"우리 사회의 바른 의인을 찾습니다" 제9회 바른 의인상 후보 공모

"우리 사회의 바른 의인을 찾습니다" 제9회 바른 의인상 후보 공모

송민경 (변호사)기자
2026.10.30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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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바른(대표변호사 이동훈·이영희·김도형)과 공익사단법인 정(이사장 고영한)이 다음달 1일부터 30일까지 '제9회 바른 의인상' 후보자를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사진제공=법무법인 바른
법무법인 바른(대표변호사 이동훈·이영희·김도형)과 공익사단법인 정(이사장 고영한)이 다음달 1일부터 30일까지 '제9회 바른 의인상' 후보자를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사진제공=법무법인 바른

법무법인 바른(대표변호사 이동훈·이영희·김도형)과 공익사단법인 정(이사장 고영한)이 다음달 1일부터 30일까지 '제9회 바른 의인상' 후보자를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바른 의인상'은 정의로운 사회를 향한 바른 가치를 지키고 이를 몸소 실현한 사람들의 용기와 헌신,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묵묵히 봉사하는 사람들의 공동체 정신을 기리고자 2018년 제정된 상이다.

추천된 후보자들은 학계, 시민단체, 언론계 인사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에서 △사회적 기여도 △기여한 역할의 가치와 중요성 등을 기준으로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자로 결정된다. 수상자는 2027년 1월 초 공익사단법인 정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하며 수상자에게는 상패와 부상이 수여될 예정이다.

고영한 공익사단법인 정 이사장은 "나눔과 헌신을 실천하는 의인들의 선행은 각박한 사회에 온기를 더하는 소중한 가치"라며 "제9회 바른 의인상을 통해 숨은 영웅들의 아름다운 이야기를 발굴하고 그들의 정신이 사회 전반에 퍼져나갈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추천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제1회 바른 의인상 수상자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이자 인권 운동가인 고 김복동 할머니, 제2회 수상자는 십 수 년간 어르신을 위한 목욕봉사를 펼치며 효를 실천했던 가수 현숙, 제3회는 홈리스들에게 숙식 등 기초생활을 제공하고 자립을 도운 우연식 목사가 선정됐다.

제4회는 고속도로에서 교통사고 부상자들을 살피던 중 빗길에 미끄러진 차에 치여 세상을 떠난 '진주시 슈바이처' 고 이영곤 원장, 제5회 수상자는 없었으며, 제6회는 서울시립서북병원에서 근무하며 노숙인 요양시설 '은평의 마을' 등과 연계해 의료 혜택 취약 계층에게 의료서비스를 제공한 최영아씨가 선정됐다.

제7회는 고립·은둔 청년들의 자립을 돕는 사단법인 푸른고래 리커버리센터의 김옥란 센터장이, 제8회는 35년간 공공의료 현장에서 정신과 진료에 헌신한 이종국 전 국립공주병원장이 수상했다.

한편 법무법인 바른은 1998년 창립된 이래 전문인력의 지속적인 충원, 구성원 변호사의 높은 업무 관여도, 전문조직 강화, 바른의 법률서비스를 경험한 고객들의 전폭적인 신뢰를 받고 있다. 바른은 고유한 지식과 정보를 축적하고 융합시켜 차별화된 법률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시스템 구축에 앞장서는 등 새로운 로펌의 미래를 설계하고 있다.

공익사단법인 정은 법률서비스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법률지원활동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고자 법무법인 바른이 설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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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민경 (변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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