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5일 서울 여의도에서 열리는 '한화 서울세계불꽃축제'를 앞두고 주차 사전예약 안내에 혼선이 빚어지고 있다. 주최 측인 한화는 카카오T를 통한 주차 사전예약을 '주차 걱정 제로'라고 홍보했지만, 막상 카카오T가 예약자에게 보낸 안내문에는 '주차석을 보장하지 않는다'는 문구가 포함되면서다. 한화 불꽃축제 운영사무국은 최근 축제 개막을 앞두고 카카오T를 통해 행사장 인근 주차장 사전예약 서비스를 홍보했다. 관련 안내에는 카카오T와 한화 서울세계불꽃축제 로고가 함께 들어갔고 "주차 걱정은 카카오 T에 맡기세요"라고 소개됐다. 안내문은 또 "올해는 주차 스트레스 없이 온전히 축제만 즐기실 수 있도록 카카오 T 주차에서 '서울세계불꽃축제 명당 인근 주차장 사전 예약'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설명했다. 여의도역뿐 아니라 용산역, 노량진역, 합정역 등 주요 관람 장소 주변 주차장을 미리 예약할 수 있다는 것. 특히 "주차 걱정 제로, 미리 예약하고 축제 당일엔 가볍게 출발하시라"며 사전예약의 장점을 내세웠다. 불꽃축제 때마다 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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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찔릴 뻔"…'긴 우산' 이렇게 들고 휙휙, 오늘만 4명 봤습니다
"이러고 다니는 사람 오늘 4명 봄. 우산 좀 세우고 다니면 안 되나." 7일 SNS 스레드에 올라온 글 하나. 작성자는 장우산을 가로로 드는 사람들이 많다며 위험하다 지적했다. 해당 글은 좋아요 2000여개, 댓글 250여개가 달리며 공감을 얻었다. 댓글엔 "내 행동이 주위에 어떤 영향을 끼치는 지 관심 없는 사람", "지하철역 사람 많은 계단에서도 저런다", "버스 계단에서 찔릴 뻔했다"는 반응이 쏟아졌다. 비가 언제 올 지 몰라 우산을 늘 품고 다니는 장마철. 우산 손잡이를 잡고 똑바로 들고 다니는 에티켓이 요구된다. 여의도 직장인 최우진씨(37)는 이달 초 앞 사람 우산에 맞기도 했다. 퇴근길 동네 지하철역에서였다. 앞사람이 긴 우산을 흔들면서 걸어가는 바람에 끝을 다리에 맞았다. 항의하려 했으나, 앞 사람은 이어폰을 꽂은 채 성큼성큼 걸어갔다. 최씨는 "장우산을 가로로 들고 다니는 사람이 생각보다 많다"며 눈살을 찌푸렸다. 전업주부인 이은경씨(33)는 "어른이 가로로 우산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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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늘아, 나 내일 간다" 문자 한 줄 '띡'..."시모, 오자마자 먼지 타령"
갑자기 방문한 시어머니가 집안 청소 상태를 지적하며 잔소리를 쏟아내 불만이란 며느리의 사연이 화제다. 8일 한 온라인 익명 커뮤니티에는 '당일 통보하고 오셔서 먼지 타령하시는 시어머니'란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결혼 3년 차라고 밝힌 작성자 A씨는 전날 저녁 시어머니로부터 '내일 올라간다'는 문자 한 통을 받았다고 했다. 시어머니는 방문 시간이나 머무는 기간을 구체적으로 알리지 않았다고 한다. A씨는 직장 근무 여건 때문에 최근 퇴근이 늦어 집이 정돈되지 않은 상태였지만, 시어머니 방문 소식에 밤늦게 청소를 하고 장까지 봤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시어머니가 집에 도착한 뒤 처음 꺼낸 말은 인사나 안부가 아닌 청소 지적이었다고 한다. A씨는 "오시자마자 '거실 선반에 먼지가 쌓였다', '신발장 위도 닦았냐'고 하셨다"며 "그 말을 듣는 순간 정말 할 말이 없었다"고 토로했다. A씨가 더 서운했던 지점은 남편의 태도였다. 그는 "남편은 옆에서 아무 말도 하지 않았고, 저만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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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 "'대패삼겹살' 이름 내가 지었다"…법원 판결 후 과거 방송 다시보니
"백종원 대표가 최초로 대패삼겹살을 개발했다고 보기 어렵다"는 법원의 판단이 나온 가운데 과거 백 대표가 방송에서 밝힌 대패삼겹살 개발 일화가 재조명받고 있다. 백 대표는 2019년 3월 2일 방송된 KBS2 '대화의 희열2' 1회 백종원 편에 출연했다. 해당 방송에서 백종원은 1993년 무렵 처음 식당을 운영하던 시절을 떠올리며 "당시 논현동에 워낙 유명한 삼겹살집이 있었다. '저 집을 어떻게 이겨' 하다가 이길 수 있는 방법은 원가를 절감해 많이 주는 거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밝혔다. 이어 "시장에서 원육을 원판 상태로 사다가 내가 냉동실에 얼려서 썰어주면 원가가 절감되겠다 싶었다. 그런데 직접 손으로 썰지는 못하겠고 중앙시장에 기계를 사러 갔는데 (당시 고기를 얇게 써는 전용 설비가 비싸) 저렴하게 중고로 산다는 게 햄 써는 육절기를 잘못 샀다"고 덧붙였다. 백 대표는 어느 날 삼겹살을 육절기에 넣고 썰어봤더니 종이처럼 얇은 고기가 나왔다고 회상했다. 그러면서 "처음에는 그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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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 동아리 회장이 공금 600만원 빼돌려 개인 주식 투자
경북대학교 한 동아리 회장이 공금 약 600만원을 빼돌려 개인 주식 투자에 사용한 사실이 적발됐다. 지난 7일 경북대 총학생회 중앙감사위원회는 동아리 공금 약 600만원을 개인적 용도로 사용한 A씨에게 부당사용액환수 징계 처분했다고 밝혔다. A씨는 올해 1학기 B 동아리 회장을 맡았는데, 그는 동아리 공금 600만원가량을 빼돌려 개인 주식 투자에 쓴 것으로 파악됐다. 경북대 측은 A씨가 동아리 공금을 한 번에 주식 투자했는지, 여러 차례에 걸쳐 돈을 빼돌렸는지 등에 대해 확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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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원청 400여곳 중 교섭 4곳뿐"…15일 광화문 총파업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이 오는 15일 원청을 협상 테이블에 앉히기 위한 총파업에 나선다. 민주노총은 8일 서울 중구 민주노총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원청교섭을 전면화하고, 기업별 교섭의 틀을 넘어 산업·업종 단위의 초기업 교섭 체계를 구축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민주노총은 오는 15일 오후 2시 서울 광화문 일대에서 총파업대회를 열고 청와대 방면으로 행진할 계획이다. 전국금속노동조합(금속노조)과 공공부문 비정규직 노동자 등 조합원 1만여명이 참여한다. 노란봉투법(개정 노동조합법) 시행으로 하청 노동자가 원청과 직접 교섭할 길이 열렸지만, 원청이 교섭에 제대로 응하지 않고 있다는 게 민주노총 입장이다. 양경수 민주노총 위원장은 "'노란봉투법이 시행에도 하청 노동자의 임금과 노동시간, 생사여탈권까지 실질적으로 쥐고 있는 원청은 스스로 사용자라 말하지 않는다"며 "6000여개 하청노조가 400여개 원청을 상대로 교섭을 요구했지만 실질적으로 교섭 단계에 들어선 곳은 4곳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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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0원 당첨, 바꿔주세요" 5억이었다…판매점주도 놀란 1등 순간
5000원에 당첨된 줄 알았던 복권이 알고 보니 5억원짜리 1등 복권이었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지난 6일 복권 수탁사업자 동행복권에 따르면 대구 달성군 한 복권 판매점에서 스피또1000 제107회차 1등 당첨자가 나왔다. 당첨자 A씨는 인터뷰에서 "최근 몸이 좋지 않아 집에서 쉬는 시간이 많았다. 가끔 운동 삼아 산책하면서 스피또를 구매하곤 했는데, 그날도 산책을 나왔다가 왠지 좋은 예감이 들어 스피또1000 5장을 구매했다"고 밝혔다. 스피또1000은 행운 숫자가 자기 숫자 6개 중 1개와 일치하면 해당 당첨금을 받는 즉석 복권이다. 당시 복권 판매점에서 바로 당첨 여부를 확인한 A씨는 5장 중 1장에서 행운 숫자와 같은 번호가 나왔다고 한다. A씨는 "당첨금란에 '오'라는 글자만 보고 5000원에 당첨된 줄 알고 당첨금 교환을 요청했는데, 복권을 확인하던 판매점주가 깜짝 놀라며 5000원이 아니라 1등 5억원에 당첨된 거라고 알려주더라"라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갑자기 찾아온 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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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년간 옥상에 갇혔던 '만복이'…잔디를 밟았다
백구는 서울 한 주유소 옥상이 세상 전부였다. 거기서 밥 먹고 잠자고 그만큼만 돌아다녀야 했다. 이름은 ‘만땅이’. 기름을 가득 넣길 바란단 의미로 '만땅이'라 불렸다. 그 이름과 달리, 사랑도 행복도 그 무엇도 충족되는 삶은 아녔다. 건물 옥상은 만땅이가 살기에 많이 열악했다. 한여름 열기는 발바닥을 태울 듯했다. 몸을 피할 마땅한 그늘 하나 없었다. 겨울엔 칼바람이 온몸을 덮쳐 덜덜 떨어야 했다. 장마 때 비가 내리면 비를, 눈이 펑펑 오면 눈을 맞아야 했다. 친구는 하늘에 보이는 구름이 전부였다. 바라볼 수 있는 건 그게 다였다. 만땅이는 구름을 따라 고갤 움직이며 하루를 보냈다. 아니 실은 견디는 것에 가까웠다. ━옆 건물 창문 너머로 바라보는 이가 있었다━그러는 사이 13년이란 세월이 흘렀다. 만땅이도 노견이 됐다. 사람 나이로 치면 70~80대에 가깝게 됐다. 건강도 악화됐다. 귀는 피고름으로 막혔고 피부는 진물이 흐르다 못해 벗겨졌다. 치매 증상까지 보이기 시작했다.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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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소리 듣기 싫었다"…잠든 어머니 흉기 살해한 30대 아들
잔소리가 듣기 싫다는 이유로 잠든 어머니를 흉기로 살해한 30대 아들에게 중형이 선고됐다. 8일 뉴시스에 따르면 청주지법 형사11부는 존속살해 혐의로 구속기소 된 A씨(30대)에게 징역 18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치료감호와 5년간의 보호관찰도 함께 명령했다. A씨는 지난해 12월 2일 오후 1시30분쯤 충북 괴산군 자택에서 잠을 자고 있던 60대 어머니를 여러 차례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당시 아버지는 출근해 집을 비운 상태였다. 조사 결과 A씨는 범행에 사용할 일부 흉기를 미리 구입하는 등 범행을 준비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기지역에 거주하던 A씨 가족은 3년 전부터 괴산을 오가며 전원생활을 준비해 왔으며, 주민들과의 왕래는 거의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법정에서 "종교적인 이유 때문이 아니라 어머니의 잔소리가 듣기 싫어 괴산으로 내려왔는데, 어머니가 괴산까지 찾아와 범행을 저지르게 됐다"는 취지로 진술했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자신의 어머니를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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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입니다" 믿었다가 큰 돈 날릴 뻔…'노쇼 사기', 어떻게 처벌될까
최근 식당 예약을 미끼로 고가의 와인이나 주류 등을 대신 구매하게 한 뒤 잠적하는 이른바 '노쇼 사기'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공공기관 직원을 사칭해 업체를 속이려 한 사례까지 등장했다. 공문서와 공무원증까지 동원해 신뢰를 얻은 뒤 거액의 물품 대리구매를 요구하는 등 범행 수법이 갈수록 교묘해지면서 이 같은 범행에 어떤 법적 책임을 물을 수 있는지 관심이 쏠린다. 8일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 송파경찰서는 최근 공무원을 사칭해 컴퓨터 수리업체에 접근한 뒤 물품 대리구매를 유도한 혐의를 받는 30대 여성을 붙잡아 조사 중이다. 이 여성은 자신을 학교 관계자로 소개한 일당과 공모해 업체를 직접 찾아가 공무원증과 학교장 직인이 찍힌 설치 요청서 등을 건넨 것으로 조사됐다. 이후 일당은 '컴퓨터와 함께 복합기를 급히 설치해야 한다'며 특정 업체에서 2400만원 상당의 물품을 대신 구매해 달라고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행히 업체 측이 학교에 직접 사실관계를 확인하면서 사기임을 알아채 경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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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살인자 편"…'광주 여고생 살인' 유족들 엄정수사 촉구
'광주 여고생 살인' 사건 유가족들이 철저한 진상 규명과 관계자들의 엄벌을 촉구했다. 8일 뉴시스와 뉴스1에 따르면 고(故) 이채원 학생 유가족과 추모모임 관계자들은 이날 오전 광주경찰청 로비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사건은 일부 수사관의 실수나 무능이 아니라 경찰 조직이 '제 식구 감싸기'를 위해 사건을 축소·은폐한 의혹이 있다"며 "사법당국은 성역 없는 수사를 통해 모든 의혹을 명확히 밝혀야 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이 사건을 수사한 광주 광산경찰서 수사팀장 A경감이 증거인멸 혐의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받게 된 데 대해 "무능했을 뿐 고의는 없었다는 주장은 책임 회피이자 유가족에 대한 2차 가해"라고 비판했다. A경감은 이채원양을 살해한 피의자 장윤기(23)가 범행 전후 사용한 차량 압수수색 과정에서 결박 도구로 사용된 것으로 추정되는 '케이블타이'를 인멸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A경감을 긴급체포한 뒤 구속영장을 신청했으며, 이날 오전 광주지법에서 영장실질심사가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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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 내내 비온다" 겁주더니 제습기 광고 '황당'...기상청 칼 뺐다
"국민 불안감을 조성하거나 피해를 유발할 우려가 있는 허위·과장 기상 콘텐츠에 대한 행정조치를 더욱 강화하겠습니다." 기상청이 이른바 '가짜 기상뉴스'에 칼을 빼들었다. 허위 기상정보가 더 이상 단순한 온라인 게시물에 그치지 않는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출처가 불분명한 정보가 공식 예보처럼 포장돼 확산되고, 일부 상품 판매 수단으로까지 활용되면서 사회적 혼란을 부를 수 있다는 우려에서다. 8일 머니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기상청은 지난달 30일 허위 기상정보에 대한 대응 강화 방침을 밝힌 뒤 관련 심의회 구성과 내부 지침 마련에 나섰다. 이르면 다음 주 초 법률·미디어·기상 분야 전문가 10명 안팎으로 '예보·예보업 판단 심의회'를 꾸리고 첫 회의를 열 계획이다. 심의회는 비상설 기구로 운영될 전망이다. 기상법 또는 기상산업진흥법 위반 소지가 있는 사례를 심의하고, 행정조치 대상자의 의견이 접수될 경우 이를 검토하는 역할을 맡을 것으로 알려졌다. 의장은 기상청 예보국장이 맡을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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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잠실 개표소 시위' 경찰 폭행 혐의 무더기 송치
'잠실 개표소 시위' 현장에서 경찰관을 폭행한 피의자들이 줄줄이 검찰에 넘겨졌다. 8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송파경찰서는 전날 60대 남성 A씨를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구속 송치했다. A씨는 지난 2일 '국회 투표용지 부족 사태 국정조사특별위원회'(국조특위) 위원들이 현장 조사를 위해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 진입하려는 과정에서 경찰을 밀치고 주먹을 휘두르는 등 방해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다음날 A씨에 대한 구속 영장을 신청했다. 법원은 4일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하고 "도주할 염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이는 개표소 봉쇄 시위와 관련해 두 번째로 구속 송치된 사례다. 개표소 시위가 시작된 지난 5일 송파서 소속 경찰을 폭행한 20대 B씨 등 남성 3명도 지난 7일 특수공무집행방해치상 혐의로 불구속 송치됐다. B씨 일행은 당시 투표함 이송을 마친 경찰을 가로막고 "선거관리위원회 직원이 경찰로 위장했다"고 주장했다. 경찰은 이들 중 범행 가담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