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5일 서울 여의도에서 열리는 '한화 서울세계불꽃축제'를 앞두고 주차 사전예약 안내에 혼선이 빚어지고 있다. 주최 측인 한화는 카카오T를 통한 주차 사전예약을 '주차 걱정 제로'라고 홍보했지만, 막상 카카오T가 예약자에게 보낸 안내문에는 '주차석을 보장하지 않는다'는 문구가 포함되면서다. 한화 불꽃축제 운영사무국은 최근 축제 개막을 앞두고 카카오T를 통해 행사장 인근 주차장 사전예약 서비스를 홍보했다. 관련 안내에는 카카오T와 한화 서울세계불꽃축제 로고가 함께 들어갔고 "주차 걱정은 카카오 T에 맡기세요"라고 소개됐다. 안내문은 또 "올해는 주차 스트레스 없이 온전히 축제만 즐기실 수 있도록 카카오 T 주차에서 '서울세계불꽃축제 명당 인근 주차장 사전 예약'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설명했다. 여의도역뿐 아니라 용산역, 노량진역, 합정역 등 주요 관람 장소 주변 주차장을 미리 예약할 수 있다는 것. 특히 "주차 걱정 제로, 미리 예약하고 축제 당일엔 가볍게 출발하시라"며 사전예약의 장점을 내세웠다. 불꽃축제 때마다 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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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 전국 흐리고 많은 비…최대 200㎜ '물폭탄'
수요일인 오늘(8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릴 전망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내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서울, 인천, 경기, 서해5도(많은 곳 150㎜ 이상) 50~100㎜ △강원내륙·산지(많은 곳 강원중·남부내륙 150㎜ 이상) 50~100㎜ △강원동해안 5~50㎜ △대전, 세종, 충남(많은 곳 200㎜ 이상) 80~150㎜ △충북(많은 곳 150㎜ 이상) 50~100㎜ △전북(많은 곳 200㎜ 이상) 80~150㎜ △전남북서부(많은 곳 100㎜ 이상) 30~80㎜ △광주, 전남(북서부 제외) 10~40㎜ △경북중·북부(많은 곳 120㎜ 이상) 30~80㎜ △대구, 경북남부 20~60㎜ △경남서부내륙 5~40㎜ △제주도 5㎜ 안팎이다. 비 내리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를 동반한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리면서 피해가 우려되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주의해야 한다.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25도 △ 대전 23도 △대구 23도 △전주 24도 △광주 24도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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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 청소년 심리부검 본격 가동…"친구·형제자매 면담도"
내년부터 국내에서도 청소년 심리부감이 실시된다. 심리부검이 자살 예방을 위한 핵심 대책으로 주목받으면서 정부는 기존 성인을 대상으로만 진행되던 조사를 청소년까지 확대하기로 했다. 7일 관계 부처에 따르면 보건복지부·교육부·성평등가족부·경찰청 등은 내년부터 청소년 심리부검을 재개한다는 내용의 업무협약을 지난 3월 체결했다. 정부는 청소년 심리부검을 본격적으로 재개해 자살 위험 신호를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예방 정책에 활용할 방침이다. 그동안 성인 대상 심리부검은 꾸준히 진행됐다. 복지부 산하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은 2015년부터 지난해까지 성인 자살 사례 1602건을 조사했다. 반면 청소년 심리부검은 교육부가 2015~2022년 약 30건을 진행한 뒤 예산과 부처 간 역할 문제 등으로 사실상 중단됐다. 이에 업무협약을 맺고 역할을 명확하게 나눴다. 복지부는 면담 도구와 조사 지침을 개발한다. 교육부는 학생 자살 관련 자료를, 성평등가족부는 학교 밖 청소년의 심리상담 기록 등 자료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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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책 벗고 다른 사람 돕는다"…아이 죽음 뒤, 원인 찾는 네덜란드
"유가족들은 자녀의 자살에 대한 대화를 나누며 자책에서 벗어나기도 합니다. '우린 늦었더라도 다른 사람들을 돕고 싶다'고 말씀하시는 분들을 자주 만납니다." 네덜란드 '113 자살예방센터'(113 Zelfmoordpreventie)에서 만난 엘리아스 발트 박사는 심리부검의 의미를 이렇게 설명했다. 자녀의 죽음을 둘러싼 질문과 죄책감을 유족의 몫으로만 남겨두지 않고, 또 다른 청소년의 죽음을 막기 위한 단서를 함께 찾아가는 과정이라는 얘기다. 심리부검은 자살로 사망한 사람을 잘 알았던 유족과 친구 등을 심층 면담해 자살에 이르게 된 과정을 재구성하는 조사 기법이다. 네덜란드는 청소년 심리부검을 국가 차원에서 수행하는 유일한 국가로 꼽힌다. 정부 지원으로 운영되는 비영리단체인 113은 최근 5년간 네덜란드에서 발생한 청소년 자살 301건 중 28%에 대한 심리부검을 완료했다. 발트 박사는 "유년 시절 트라우마, 성과에 대한 압박이나 완벽주의, SNS(소셜미디어)를 통한 자살 모방 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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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선 마음에 안 들어"...'부산 돌려차기' 범인, 항소심 또 불출석
'부산 돌려차기 사건' 가해자가 피해자를 보복 협박한 혐의로 추가 기소된 항소심 재판에 연속으로 불출석했다. 두 번째 불출석 사유로는 국선변호인에 대한 불만을 제기한 것으로 전해졌다. 8일 법조계에 따르면 부산고법 형사2부(재판장 박운삼)는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보복협박 등) 혐의로 기소된 이모씨(32)에 대한 항소심을 진행하고 있다. 이씨는 지난 5월 27일 첫 공판기일에 이어 이달 1일 공판기일에도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하고 법정에 나오지 않았다. 첫 번째 사유서에는 건강상 이유를, 두 번째 사유서에는 국선 변호인에 대한 불만 등을 적은 것으로 알려졌다. 재판부는 이 같은 사유가 정당한 불출석 사유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판단, 다음 공판기일을 오는 22일로 지정했다. 또 이씨가 다음 기일에도 출석하지 않을 경우 피고인 없이 재판을 진행할 예정이라는 점을 교도관을 통해 고지했다. 이에 이씨는 다음 공판에는 출석하겠다는 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형사소송법상 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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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 신분증으로 술 먹튀한 여고생들…"사장이 검사 제대로 안해"
가짜 모바일 신분증에 속아 여고생들한테 술을 판매한 치킨집 사장이 억울함을 호소하고 나섰다. JTBC '사건반장'은 7일 방송에서 경기 이천시 한 치킨집 사장인 A씨의 사연을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지난달 14일 새벽 1시쯤 A씨가 운영하는 가게에 손님 5명이 찾아왔다. A씨는 술을 주문하려는 손님들에게 신분증을 보여달라고 요청했고, 이들은 모두 휴대전화로 모바일 신분증을 보여줬다. 신분증에는 모두 2005년생으로 기재돼 있었다. 손님들은 소주 2병을 포함해 총 4만3000원어치를 주문해 먹었다. 그런데 식사가 끝날 무렵 경찰이 "미성년자로 추정되는 사람이 술을 마시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며 가게를 방문했다. 손님들은 가게가 어수선해진 틈을 타 "경찰차 구경하자", "담배를 피우고 오겠다"며 밖으로 나간 뒤 그대로 달아났다. 손님 5명 중 세 명은 얼마 못 가 경찰에 붙잡혔다. 경찰 조사 결과 손님들은 2005년생이 아닌 2008년생으로 드러났다. 이들은 다만 "A씨가 제대로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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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살해 후 "나 귀엽지" 웃은 20대…나체로 집 나와 편의점 활보
술을 마시다 친구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20대 남성이 구속됐다. 7일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경북 경산경찰서는 이날 20대 A씨를 살인 혐의로 구속했다. A씨는 4일 새벽 경산 하양읍 자택에서 친구를 흉기로 여러 차례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는다. 흉기에 찔린 피해자는 다른 친구에게 전화해 도움을 요청했다. 전화를 받은 친구는 곧장 현장으로 달려갔지만, 피해자는 이미 숨진 상태였다. 친구가 '사건반장'에 공개한 통화 녹음에는 피해자가 "진짜 가만히 있겠다", "너무 아프다"고 호소하는 내용과 함께 A씨가 "나 너무 귀엽다"며 웃는 소리가 담겼다. 친구는 "경찰에 신고하면 일이 커질까 봐 직접 싸움을 말릴 생각으로 현장에 갔다. 그런데 지하 1층 공동현관에서부터 핏자국을 봤다. 복도와 엘리베이터에 다 핏자국이 있었다"고 밝혔다. 그는 "발로 차서 문을 강제로 열고 들어가 보니 집이 피바다였다. 피해자는 거실에 누워 있었고 이미 숨을 안 쉬는 상태였다. 범행에 사용된 흉기 2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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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계·사회원로들 "홈플러스 사태, 정부가 나서야"
법원의 회생절차 폐지로 홈플러스가 청산 기로에 놓인 가운데 노동계와 시민사회 원로들이 회생방안 마련을 위한 이재명 대통령의 개입을 촉구했다. 김상근 원로목사와 함세웅 원로신부, 김중배 언론인, 명진 스님, 김세균 서울대 명예교수, 양경수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위원장, 김동명 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국노총) 위원장 등 총 135명의 사회원로와 각계 대표자들은 7일 서울 중구 교육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홈플러스 사태는 단순한 기업회생 실패가 아니라 사회적 재난에 버금가는 엄중한 사태"라며 이같이 밝혔다. 앞서 서울회생법원은 지난 3일 홈플러스 회생절차 폐지를 결정했다. 홈플러스는 법정 공휴일을 제외한 14일 이후인 20일까지 항고할 수 있다. 다만 2000억원의 운영자금 확보에 실패하게 되면 청산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들은 "이재명 대통령께 절박하게 요청드린다"며 "홈플러스 사태는 더이상 어느 부처 하나에 맡겨둘 수 있는 사안이 아니다"라고 했다. 이어 "회생법원이 제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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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못 믿겠다" 다시 고개 든 견제론...'장윤기 사건'에 신뢰 흔들
'장윤기 사건'을 계기로 경찰 수사의 공정성이 도마에 올랐다. 경찰이 특별수사팀까지 꾸려 진상규명에 나섰지만 반복되는 부실수사와 유착 의혹이 말끔히 사라지지 않아 경찰 시스템 전반을 점검할 필요가 있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경찰 내부통제를 강화해야 한다는 주장과 검찰 보완수사권 등 외부 견제장치가 필요하다는 의견도 나온다. 다만 일부에선 단순히 개인 일탈을 경찰조직 전체의 문제로 일반화해서는 안된다는 신중론도 있다. ━'증거인멸' 수사팀장 구속영장 신청━7일 경찰에 따르면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전날 광주 여고생 살인사건 수사 과정에서 제기된 경찰관의 비위 의혹을 규명하기 위해 특별수사팀을 구성했다. 사건을 둘러싼 초동수사 부실 의혹이 경찰관인 장윤기 아버지와 수사팀간 증거인멸 등 유착 의혹으로 번지자 본청 차원의 대응에 나선 것이다. 초기 수사를 총괄한 광산서 수사팀장 박모 경감은 장윤기의 차량을 수색하는 과정에서 케이블타이를 발견하고도 주요 증거목록에서 누락한 뒤 이를 직접 인멸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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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살해한 20대 아들, 징역 12년…"심신미약·초범 고려"
어머니를 폭행하고 흉기로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20대 남성이 1심에서 징역 12년을 선고받았다. 7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남부지법 형사합의13부(부장판사 서보민)는 존속살해 혐의로 구속기소 된 A씨(24)에게 징역 12년을 선고했다. 위치추적 전자장치 10년 부착과 치료감호도 명령했다. A씨는 지난해 12월 13일 서울 구로구 자택에서 둔기와 흉기를 이용해 어머니(50대)를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조현병을 앓고 있던 A씨는 범행 당시 환청과 과대망상 증세로 흉기를 들고 위태로운 행동을 했고, 이를 본 어머니가 자신을 제지하자 범행한 것으로 조사됐다. 아버지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씨를 현행범 체포했다. A씨는 지난해 3월에도 흉기를 소지한 채 이상 행동을 보여 응급입원했다가 병원 판단에 따라 퇴원 조치된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은 결심공판에서 징역 15년을 구형하고 위치추적 전자장치 10년 부착 명령과 치료감호를 함께 요청했다. 재판부는 "이 사건은 어머니를 살해한 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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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오토바이 몰고 백사장 들어간 남성…붙잡히자 "카페 가려고"
수상 오토바이를 광안리해수욕장 백사장에 불법으로 계류한 채 카페에 커피를 마시러 갔던 40대 남성이 해경에 적발됐다. 7일 뉴스1에 따르면 부산해양경찰서는 수상레저안전법 위반 혐의로 A씨(43)를 적발했다. A씨는 이날 오후 2시50분쯤 수상레저활동 금지구역인 부산 수영구 광안리해수욕장에서 수상 오토바이를 운전한 혐의를 받는다. 앞서 이날 해경에는 '광안리해수욕장 서쪽 백사장에 수상 오토바이가 계류돼 있는데 사람이 보이지 않는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에 해경은 연안 구조정과 육상 순찰팀을 현장에 투입해 대기하던 중 A씨와 동승자가 수상 오토바이를 타고 이동하는 것을 발견하고 검문검색을 실시한 뒤 과태료를 부과했다. 현행 수상레저안전법은 광안리해수욕장 해안선으로부터 200m 이내 수역을 연중 수상레저활동 금지구역으로 지정하고 있다. 이를 위반할 경우 6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A씨는 조사에서 "광안리해수욕장 인근 카페에서 커피를 마시고 화장실을 이용하기 위해 수상 오토바이를 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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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문회? 모르겠다"던 홍명보, 미국서 돌아오나..."국회서 부르면 갈 것"
북중미월드컵 성적 부진의 책임을 지고 사퇴한 홍명보 전 축구대표팀 감독이 대한축구협회를 상대로 한 국회 청문회에 참석할 의향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7일 채널A에 따르면 홍 전 감독은 최근 측근에 "국회에서 부르면 가겠다"는 뜻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홍명보장학재단 고위관계자는 "홍 감독이 미국에 도착한 뒤 직접 청문회에 참석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청문회가 22일쯤 열릴 것이라는 기사도 있으니 알아봐야겠다고 했다"고 전했다. 관계자는 "월드컵 성적에 책임지고 사퇴했지만, 끝까지 선수들을 지키는 것 또한 감독의 역할이고 선수들에게 문제가 발생하면 안 되니 나가서 다 말하겠다는 취지였다"고 설명했다. 홍명보장학재단은 국회 청문회 일정이 구체적으로 잡히면 홍 전 감독의 귀국 입장을 공식적으로 밝히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는 오는 9일 전체회의를 열고 대한축구협회 청문회 개최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더불어민주당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의원들은 국민의힘 의원들의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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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중·부정선거' 현수막 단체 대표 구속영장 기각
혐중 표현과 부정선거 의혹을 담은 현수막 달기 운동을 벌여온 단체 대표에 대한 구속영장이 법원에서 기각됐다. 서울남부지법 김지현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7일 오후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김모 '애국현수막' 대표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열고 "구속해야 할 사유와 상당성을 인정하기 어렵다"며 구속영장을 기각했다. 재판부는 "피의자가 범죄 혐의 성부에 관해 다투고 있다"며 이미 확보된 증거자료에 비춰 증거를 인멸할 염려가 있다고 보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재판부는 또 △김씨의 주거가 일정한 점 △수사기관과 심문 과정에서의 진술 태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을 때 도망할 염려가 있다고 보기도 어렵다고 봤다. 이날 오후 1시30분쯤 법원에 출석한 김씨는 '미신고 계좌로 받은 정치자금을 현수막 게첩에 이용한 혐의를 인정하는지', '영장청구에 대한 입장은 무엇인지' 등 취재진 질의에 모두 답하지 않고 법정으로 향했다. 김씨 등은 신고되지 않은 계좌로 정치자금을 수수한 혐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