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IT株, 이틀째 강세..삼성電 2.51%↑

대형IT株, 이틀째 강세..삼성電 2.51%↑

김유경 기자
2008.01.30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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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지수는 하락했지만 대형IT주는 이틀째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30일 오전 10시2분 현재삼성전자(257,000원 0%)는 전일대비 2.69%(1만5000원) 오른 57만3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일에도 3.53% 올라 이틀째 강세다.

하이닉스(1,678,000원 ▲7,000 +0.42%)도 3.56% 오른 2만6150원을 기록하고 있다.

LG필립스LCD(9,550원 0%)LG전자(200,500원 ▲700 +0.35%)는 각각 0.98%, 1.30% 상승했다.

이는 메모리 업체의 의미있는 투자 감소와 증가 둔화세가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유진투자증권은 이날 "엘피다의 영업이익율이 -10%로 적자전환했으며, 프로모스는 -13%로 적자가 심화됐다"면서 "2008년 투자계획도 엘피다와 프로모스가 각각 60%, 70% 감소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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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경 정보미디어과학부장

김유경 정보미디어과학부장(데스크)입니다. 2007년 머니투데이에 입사해 증권부, 국제경제부, 금융부, 부동산부, 산업2부, 중견중소기업부, 미래산업부를 거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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