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권 불법승계 및 조세포탈 혐의로 기소된 이건희 전 삼성그룹 회장이 16일 오후 1시 25분경 서초동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선고공판에 참석하기 위해 법정으로 들어섰습니다. 이건희 회장은 취재진의 질문에 아무런 답변 없이 재판정으로 향했습니다. 한편, 이건희 회장이 법원 로비에 들어서자 한 시민이 "회장님 힘내세요. 용기를 가지세요."라고 말하자 이회장이 살짝 미소를 보이기도 했습니다. 독자들의 PICK! "가족·지인도 몰랐다"…김인석, 이혼 2년 만에 고백 도경완, 장윤정과 초고속 결혼..."친모 빚 10억 때문" "카페·식당서 모유 수유"…40대 여배우 일상 '눈길' 박위 가족, 송지은 차별?...'수양딸' 윤소희에 "눈치 챙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