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환율이 역외 시장에서 1360원대로 급등했다.
22일 국제금융시장 관계자에 따르면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환율 1개월물은 1365.0원에 거래를 마쳤다.
1개월 스왑포인트가 최근 -4.0원 수준임을 감안할 경우 전날 현물환 종가 1320.10원보다 45원 이상 가량 높은 수준이다.
기업들이 실적 전망을 하향 조정하고 나서자 경기침체가 기업실적에 영향을 미치기 시작했다는 우려가 부각돼 뉴욕증시가 폭락, 투자심리가 위축된 영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