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홍'을 겪고 있는신한지주(104,100원 ▲3,000 +2.97%)가 실적 개선에 대한 기대감으로 모처럼 강세를 보이고 있다.
1일 오전 10시 41분 신한지주는 전 거래일보다 4.12% 오른 4만54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29일과 30일 각각 0.47%, 1.04% 오른데 이어 3일 연속 상승세다.
한은행이 신상훈 신한지주 사장을 고소하면서 그동안 신한지주 주가가 약세를 보였지만 3분기 실적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면서 강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4대 금융지주 가운데KB금융(164,300원 ▲4,300 +2.69%)은 2.24% 올랐고,우리금융과하나금융지주(128,800원 ▲5,400 +4.38%)도 각각 2.11%, 2.96% 상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