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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이아이와 로봇·정밀구동 전문기업 삼정오토메이션이 25일 국산 Physical AI 교육 생태계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마음AI의 4족보행 Physical AI 플랫폼 ‘JINDO BOT(진도봇)’을 기반으로 교육·연구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Physical AI 실습환경을 고도화할 예정이다.
마음AI(10,250원 ▼230 -2.19%)의 온디바이스 AI 및 로봇 AI 소프트웨어 기술과 삼정오토메이션의 정밀 모션제어·스마트 액추에이터 기술을 접목해 국내 Physical AI 교육 및 연구 저변을 확대한다.
JINDO BOT은 소프트웨어에 따라 다양한 임무와 기능을 구현할 수 있도록 설계된 마음AI의 Physical AI 로봇 플랫폼이다. 양사는 이러한 플랫폼의 확장성을 활용해 학생과 연구자가 AI의 인식과 판단이 실제 로봇의 행동으로 연결되는 과정을 직접 개발하고 실습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구축한다.
이번 협력에서 마음AI는 온디바이스 Physical AI 모델의 경량화·탑재, AI 소프트웨어 개발 및 로봇관리시스템(RMS) 연동 등 로봇의 지능화를 담당한다. 삼정오토메이션은 자사가 보유한 정밀 모션제어, 모터·모터드라이버 및 스마트 액추에이터 기술을 기반으로 교육용 모델에 필요한 구동 기술의 고도화와 국산화에 협력한다.
특히 양사는 기존 코딩 중심의 AI 교육을 실제 물리세계로 확장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카메라와 센서를 통해 주변 환경을 인식하고, AI가 상황을 이해·판단한 뒤 실제 로봇의 움직임으로 연결되는 ‘인식-판단-행동’의 Physical AI 실행 구조를 하나의 로봇 플랫폼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한다.
이를 통해 JINDO BOT을 단순한 교육용 로봇이 아니라 Physical AI 모델을 개발하고 실제 로봇에서 실행·검증할 수 있는 교육·연구 플랫폼으로 활용한다는 구상이다. 향후 대학과 학교, AI·로보틱스 전문교육기관 등 다양한 교육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실습 모델과 교육환경으로 적용 범위를 확대한다.
삼정오토메이션은 정밀 모션제어 기술을 기반으로 로봇 관절 구동용 모터드라이버와 4족보행 로봇 관련 기술을 개발해왔다. 마음AI는 온디바이스 AI와 VLA(Vision-Language-Action) 기반 자율지능을 비롯해 AI가 실제 환경을 인식하고 판단해 행동으로 연결하는 Physical AI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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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병희 마음AI 국방AI&로보틱스 부문대표는 "Physical AI 시대에는 AI를 화면 안에서 사용하는 것을 넘어, 지능이 실제 로봇의 몸을 통해 어떻게 행동으로 구현되는지를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며며 "JINDO BOT을 기반으로 학생과 연구자가 AI의 인식·판단·행동 전 과정을 직접 구현하고 검증할 수 있는 Physical AI 교육·연구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삼정오토메이션이 축적해 온 정밀 구동·액추에이터 기술과 마음AI의 온디바이스 Physical AI 기술을 연결해 국내 Physical AI 기술과 교육 생태계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협력 모델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신동익 삼정오토메이션 대표는 "Physical AI가 교육과 산업 현장으로 확산되기 위해서는 AI 기술뿐 아니라 이를 실제 움직임으로 구현하는 안정적인 구동 기술도 중요하다"며 "삼정오토메이션의 정밀 모션제어 및 액추에이터 기술을 바탕으로 Physical AI 교육·연구 환경의 고도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유태준 마음AI 대표와 (오른쪽에서 두 번째)와 손병희 국방AI&로보틱스 부문대표(맨 오른쪽), 삼정오토메이션 신동익 대표(왼쪽에서 두 번째)와 신원섭 전무(맨 왼쪽)가 MOU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출처: 마음A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