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세계 최상위 2% 연구자'에 재료연 연구자 8人

'2026 세계 최상위 2% 연구자'에 재료연 연구자 8人

박건희 기자
2026.10.29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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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연속 선정 연구자 7명

2026 세계 최상위 2% 연구자에 선정된 재료연 연구자 (왼쪽부터) 첫 번째줄: 김영균 박사, 박정민 박사, 김영민 박사, 하헌영 박사 두 번째줄: 윤정흠 박사, 최영진 박사, 유봉선 박사, 최철진 박사 /사진=한국재료연구원
2026 세계 최상위 2% 연구자에 선정된 재료연 연구자 (왼쪽부터) 첫 번째줄: 김영균 박사, 박정민 박사, 김영민 박사, 하헌영 박사 두 번째줄: 윤정흠 박사, 최영진 박사, 유봉선 박사, 최철진 박사 /사진=한국재료연구원

한국재료연구원 연구자 8명이 미국 스탠퍼드대와 글로벌 학술출판사 엘스비어가 선정한 '2026 세계 최상위 2% 연구자'에 이름을 올렸다.

재료연은 소속 연구자 8명이 2026 세계 최상위 2% 연구자에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이 중 7명은 2년 연속 선정이다.

세계 최대 학술 데이터베이스 스코퍼스에 등록된 논문 데이터를 기반으로 존 P.A 이오아니디스 스탠퍼드대 교수팀과 엘스비어가 △논문 인용 수 △H-Index(논문당 피인용 횟수) △공동 저자 수 및 논문 재 저자 역할 등 6가지 지표를 종합 분석한 결과다.

세계 최상위 2% 연구자는 '단일 연도'와 '생애 업적' 두 부문으로 나누어 발표한다. 단일 연도 부분은 직전 1년(2025년) 동안의 논문 인용 실적을 평가한다. 올해 재료연에서는 △김영균 박사(극한재료연구소) △박정민 박사(나노재료연구본부) △김영민 박사(모빌리티금속연구센터) △하헌영 박사(극한재료연구소) △윤정흠 박사(극한재료연구소) △최영진 박사(바이오·헬스재료연구본부) 등 6명이 선정됐다.

연구자의 전체 연구 경력에 걸쳐 축적된 논문 인용 실적을 평가하는 '생애 업적' 부문에서는 △김영민 박사(모빌리티금속연구센터) △유봉선 박사(제2캠퍼스추진단 단장) △최철진 박사(재료연 원장) 등 3명이 이름을 올렸다.

김영민 박사는 단일 연도와 생애 업적 두 부문에 모두 선정됐다.

최철진 재료연 원장은 "우리 연구자들의 우수한 연구성과가 국제 학계에서 꾸준히 인정받고 있음을 보여주는 뜻깊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연구자들이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연구에 매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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