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AI가 더 잘해도 사람에게 맡긴다…빌 게이츠 '인간 전용 직업' 제안 돌봄·교육·의료 등 일부 일자리 보호…AI·로봇에는 별도 세금 구상 자동화 속도 늦추고 사회안전망 재원 확보…일자리 정책 새 화두로 AI 뉴스는 매일 쏟아지지만 진짜 재미는 그 뒤에 있다. 'AI+'는 국내외 AI 이슈와 글로벌 기업들의 움직임을 따라간다. 낯선 기술 뒤에 숨은 돈의 흐름과 시장 참여자들의 선택, 산업의 변화를 이야기로 풀어낸다. AI의 진단이 의사보다 정확해진다고 해도 말기 암 진단을 AI에게 듣고 싶을까. 아이를 돌보는 일, 재판에서 사람의 죄를 판단하는 일까지 로봇에게 맡겨도 될까.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 공동창업자는 AI가 사람보다 일을 잘해도 일부 직업은 사람 몫으로 남겨두자고 제안했다. 그는 최근 공개한 약 6000단어 분량의 글에서 '휴먼 리저브드(Human Reserved·인간 전용)'라는 이름을 붙였다. 개발하지 않고 보존하는 자연보호구역처럼 기술적으로 자동화할 수 있어도 사회적으로 가치가 큰 일은 사람에게 남겨두자는 구상이다. 그가 떠올린 사례는 아버지를 돌봤던 간병인들이다. 알츠하이머병을 앓던 아버지가 배가 고프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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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칩플레이션'에 우는 삼성전자, '더블 스토리지' 혜택 올해가 막차?
삼성전자가 폴더블 스마트폰 3종 공개를 앞두고 사전 예약 대표 프로모션인 '더블 스토리지'를 유지하기로 했다. 당초 반도체 가격 상승 여파로 이번 신제품부터 더블 스토리지를 없앤다는 관측이 있었는데, 가장 대중적인 모델에 대해서는 혜택을 유지할 방침이다. 2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오는 22일 차세대 폴더블 스마트폰 갤럭시 Z8 시리즈를 공개하고 오는 28일부터 사전 예약을 받는다. 사전 예약프로그램 대표 혜택으로 꼽히는 것은 더블 스토리지다. 256GB 모델을 사전예약을 통해 구매하는 이들에게는 512GB를 주고, 512GB 모델을 구매하는 이들에게는 1TB 모델을 주는 모델 업그레이드 혜택이다. 그러나 반도체 가격 고공행진으로 인해 지난 3년여간 진행해왔던 대표 프로모션을 진행하기가 쉽지 않은 환경이 됐다. 시장조사업체 옴디아에 따르면 올해 1분기 D램과 낸드플래시 평균 가격은 전 분기 대비 80% 이상 상승했다. AI DC(데이터센터) 투자 확대 여파로 메모리업체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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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 조립부터 환경시험까지…우주 마지막 관문 'AIT센터' 가보니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마침 A대학에서 가져온 큐브위성이 열진공챔버 시험을 마친 상태입니다. 위성이 실제 우주 환경에서 버틸 수 있는지 검증하는 시설이죠. 위성 하나가 완성되기까지 거쳐야 할 핵심 공정이 모두 이곳에 있어요. 대학이나 연구소, 기업도 시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지난 10일 찾은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약대동 AP위성의 'AIT(Assembly, Integration and Test) 센터'. 지난 5월 문을 연 이곳은 위성 조립·통합·시험에 특화된 생산시설이다. 국내 우주산업의 핵심 전장 부품을 생산하는 AP위성이 위성 제조 역량 강화를 위해 구축했다. AIT센터는 인공위성에 탑재되는 전장 부품의 PCB(인쇄회로기판) 제작부터 조립, 정밀검사, 우주 환경시험까지 전 과정을 한곳에서 수행하는 '원스톱 엔드투엔드(End-to-End)' 생산기지다. 기존 위성통신 단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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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가구 59% "휴가철 택배 도난 걱정"
여름휴가를 떠나는 사람들이 가장 걱정하는 것은 집앞에 쌓이는 택배와 외부인의 침입인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보안기업 에스원이 고객 7556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60.3%는 '올여름 휴가나 장기외출로 집을 비울 계획이 있다'고 응답했다. 1인가구 중 59.1%는 '문앞 택배도난'이 가장 걱정된다고 응답했고 46.2%는 '빈집을 노린 침입'이 걱정된다고 답했다. 1인가구 여성의 경우 51.4%가 '택배로 인한 혼자 사는 사실노출'이 걱정된다고 우려했다. 반려동물과 함께 사는 1인가구에서는 '집에 두고온 반려동물이 걱정된다'는 응답이 72.5%로 가장 많았고 반려동물 관련 걱정되는 점으로는 '건강이상'이 64.3%, '화재 등 사고'가 45.6% 순으로 나타났다. 다인가구는 휴가로 집을 비울 때 가장 걱정되는 점으로 '낯선 외부인 접근'(55%)을 꼽았다. '빈집을 노린 침입'이 43.7%, '밖에서 집 상황을 확인할 수 없는 답답함'이 43.1% 순으로 나타났다. '휴가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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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1349억·네이버 660억…"해킹 당하면 큰 일" 플랫폼 업계 '보안 리스크' 방어벽
KT가 지난해 9월 불법 펨토셀(초소형 기지국)을 악용한 무단 소액결제 사고로 정부의 제재 결과를 기다리고 있는 가운데 국내 주요 플랫폼들이 일제히 정보보호 투자를 늘린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KISA(한국인터넷진흥원) 정보보호 공시에 따르면 국내 주요 플랫폼 중 지난해 정보보호 부문에 가장 많이 투자한 곳은 쿠팡으로 약 1349억원을 투자했다. 전체 IT 투자액(약 2조5276억원) 대비 5.2%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전년(약 889억원) 대비 52%가량 증가했다. 정보보호 부문 전담 인력도 370.1명으로 주요 플랫폼 가운데 가장 많았다. 전년(211.6명) 대비 160명가량 증가했으며 전체 IT 인력(4144.3명) 대비 정보보호 부문 전담 인력의 비율은 8.9%다. 쿠팡은 기업의 정보통신시스템 등에 대한 보안 및 정보의 안전한 관리 등 정보보호 업무를 총괄하는 최고책임자인 CISO와 기업의 개인정보처리에 관한 업무를 총괄해서 책임지는 개인정보보호책임자인 CPO를 따로 지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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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유독, 교보문고 eBook 'sam·모아진' 결합 구독 상품 출시
LG유플러스는 이동통신사 최초로 교보문고 eBook(이북) 구독 서비스 'sam(샘)'과 디지털 매거진 구독 서비스 '모아진'을 결합한 구독 상품을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eBook과 매거진 콘텐츠를 각각 따로 구독해야 하는 이용자의 불편을 줄이고, 하나의 이용권으로 다양한 콘텐츠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해당 상품은 LG유플러스의 구독 플랫폼 '유독'을 통해 제공된다. '유독'은 OTT, 콘텐츠, 라이프 서비스 등을 하나로 묶은 구독형 플랫폼이다. 고객이 원하는 상품을 선택해 이용할 수 있으며, 다양한 제휴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상품도 유독 홈페이지를 통해 가입할 수 있다. 최근 독서와 정보 콘텐츠를 함께 소비하는 이용자가 늘어나면서 콘텐츠 결합형 구독 서비스 수요도 확대되고 있다. 한국출판독서정책연구원의 '2024 독서문화 통계'에 따르면 성인 eBook 이용률은 37.5%, 잡지·웹진 이용률은 34.9%를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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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앞 택배 털릴까 봐…" 1인 가구 59.1%가 꼽은 여름 휴가철 최고 공포
여름휴가를 떠나는 사람들이 가장 걱정하는 것은 집 앞에 쌓이는 택배와 외부인 침입인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보안 기업 에스원이 고객 7556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60.3%는 올여름 휴가나 장기 외출로 집을 비울 계획이 있다고 응답했다. 1인 가구 중 59.1%는 '문 앞 택배 도난'이 가장 걱정된다고 응답했고 46.2%는 '빈집을 노린 침입'이 걱정된다고 답했다. 1인 가구 여성의 경우에는 51.4%가 '택배로 인한 혼자 사는 사실 노출'이 걱정된다고 우려했다. 반려동물과 함께 사는 1인 가구에서는 '집에 두고 온 반려동물이 걱정된다'는 응답이 72.5%로 가장 많았고 반려동물 관련 걱정되는 점으로는 '건강 이상'이 64.3%, '화재 등 사고'가 45.6% 순으로 나타났다. 다인 가구는 휴가로 집을 비울 때 가장 걱정되는 점으로 '낯선 외부인 접근'(55%)을 꼽았다. '빈집을 노린 침입'이 43.7%, '밖에서 집 상황을 확인할 수 없는 답답함'이 43.1% 순으로 나타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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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용적 미래를 위한 AI 서비스"…SKT, 'TECH4GOOD 해커톤' 성료
SK텔레콤은 하나금융그룹과 함께 '포용적 미래를 위한 AI 서비스'를 주제로 개최한 'TECH4GOOD(테크포굿)해커톤'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해커톤 대회는 양사가 추진하고 있는 AI 인재 양성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지난 15일부터 16일까지 경기도 이천 SKT 인재개발원에서 진행됐다. SKT의 청년 대상 AI 교육 프로그램 'FLY AI 챌린저' 9기 61명과 하나금융그룹의 인재 양성 프로그램 '하나 청년 금융인재 양성 프로젝트' 참가자 54명 등 대학생을 포함한 총 115명이 참가했다. 대회에 참가한 청년들은 △사회적 약자 지원 및 지속가능한 사회를 위한 설루션 △디지털 소외 계층을 위한 AI 서비스 △금융·통신 융합 ESG 서비스 영역에서 다양한 아이디어를 선보였다. 현장에서는 SKT 실무 개발자들이 멘토로 참여해 기술적 질문에 답하고, 실전 개발 경험을 바탕으로 한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단순한 기술 구현을 넘어 AI가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방향을 직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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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페이크, 장난한 거에요"…미성년자도 아청법·학폭에 해당
"미성년자도 딥페이크 범죄로 처벌받을 수 있어요. 특히 학교 친구를 대상으로 할 경우 아청법(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과 성폭력범죄특례법, 학교 폭력으로도 처벌받아요." "헉… 진짜냐." 지난 16일 서울 강남구 단국대학교부속 소프트웨어고등학교 강당은 시끌시끌하다가 순간 고요해졌다. 재학생 200여명이 참석한 '2026년 u클린 토크콘서트'에서 김하은 서울마포경찰서 여성청소년과 SPO(학교전담경찰관·경장)가 딥페이크 성범죄 처벌 수위를 밝혀서다. 특히 범죄자 중 10대 비중이 월등히 높다고 하자 "진짜냐"며 수근댔다. 김 경장은 딥페이크 범죄가 장난처럼 시작되지만 피해자에겐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안긴다고 했다. AI 기술이 발전하면서 합성물이 점점 진짜처럼 정교해져서다. 특히 청소년이 동년배에게 저지른 딥페이크 범죄는 피해자도 청소년이어서 더 무거운 처벌을 받게 된다. 문제는 청소년들의 범죄 인식률이 낮다는 것. 지난해 경찰청이 사이버 성폭력 집중단속으로 검거한 3557명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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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李 대통령 참여하는 '우주항공 단톡방' 생겼다
이재명 대통령이 국내 우주항공 전문가와 실시간으로 주요 안건을 논의하는 단체대화방이 최근 개설된 것으로 확인됐다. 19일 과학기술계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이 참가하는 국가우주위원회 단체 텔레그램방이 지난 3일 열린 제5회 국가우주위원회 회의 직후 개설됐다. 단체방은 이 대통령이 지난 3일 경남 진주에서 열린 국가우주위원회를 주재하던 도중 "국가우주위는 제가 참여하는 단톡방을 안 만들었나"라고 질문한 것을 계기로 열렸다. 국가우주위는 대통령을 위원장으로 범정부 우주개발을 총괄하는 최상위 의결기구다. 관계부처 장관 등 정부위원 13명과 우주항공 분야 전문가 민간위원 13명으로 구성된다. 이 대통령은 당시 위원들을 향해 "꼭 저한테 얘기해야 되겠다, 중요하다 싶으면 바로 개별적으로 메시지를 보내도 된다"며 "제가 한번 보고 판단해 볼 테니 소통 통로가 없다는 핑계는 대지 말고 의견을 활발하게 내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국가우주위는 회의 직후 이 대통령이 참여하는 단체 텔레그램방을 개설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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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분 만에 매진된 '키보토스 런 2026'[겜플]
지난달 14일 경기 하남 미사경정공원에서 국내 서브컬처 IP(지식재산권) 최초 단축 마라톤 행사가 열렸다. 넥슨이 '블루 아카이브'의 4.5주년을 기념해 마련한 참여형 오프라인 행사 '키보토스 런 2026'이다. 일요일인데다 대중교통으로 찾아오기 쉽지 않은 장소에서 열렸음에도 대회장은 오전부터 블루 아카이브 팬들로 가득 찼다. 차량 전체를 블루 아카이브 스티커로 랩핑한 진성 팬부터 꾸미기에 여념이 없는 코스어까지 4500명이 모였다. 팬들은 블루 아카이브 개발자들과 함께 5㎞를 달렸다. 서브컬처 유저 특성상 집에서 게임만 하며 밖으로 잘 나오지 않을 것 같다는 우려를 비웃기라도 하듯 모두 5㎞를 완주했다. 넥슨마저 뛰진 않아도 걷긴 할 것이라고 했으나 걷는 사람은 많지 않았다. 서브컬처 유저도 일반 게임 유저와 다를 것 하나 없었다. 이날 가장 멀리서 온 유저는 영국에서 왔다. 헬리콥터 회사에서 근무 중인 이 유저는 기술 자문을 위해 다양한 국가로 출장을 다니는데 현재 한국 해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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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전기 먹는 하마 AI, 나랑 무슨 상관?"…우리 집 전기요금이 올랐다
미국 뉴저지의 가정용 전기요금이 지난해 20% 넘게 올랐다. AI 데이터센터 수요 증가로 전력 공급 비용이 불어난 것이 주요 원인 중 하나로 지목됐다. 한동안 AI 업계의 최대 고민은 반도체였다. 엔비디아 그래픽처리장치(GPU)를 구하지 못해 기업들이 줄을 섰다. 이제는 전기가 문제다. 칩을 쌓아도 전력이 없으면 돌릴 수 없다. 발전소와 송전망은 주문한다고 바로 생기는 것도 아니다. 국제에너지기구(IEA)는 세계 데이터센터 전력 소비가 2024년 415TWh에서 2030년 945TWh로 2배 이상 늘 것으로 전망했다. AI 전용 데이터센터 소비량은 같은 기간 3배 넘게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골드만삭스는 미국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가 지난해 31GW에서 2027년 66GW로 늘어 미국 전체 소비량의 8.5%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했다. AI 데이터센터는 수많은 GPU를 24시간 가동한다. 서버 열을 식히는 냉각설비도 쉼 없이 돌아간다. 대형 시설 한 곳이 중소도시만큼 전기를 쓰는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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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버, 한국 1위 배달망에 글로벌 기술·자본 얹는다
세계 최대 차량 호출 플랫폼 우버가 국내 배달업계 1위 배달의민족을 품지만 배민이 '우버이츠'로 바뀌는 그림은 아니다. 배민의 브랜드와 국내 사업 기반은 유지하면서 우버의 기술과 자본, 글로벌 네트워크를 더하는 방식에 무게가 실린다. 우버는 독일 음식배달업체 딜리버리히어로(DH)를 약 148억달러(약 22조원)에 인수하기로 했다고 16일 밝혔다. 인수 대상에는 DH의 자회사이자 국내 배달 앱 1위인 배민도 포함됐다. 우버는 배민을 흡수 대상이 아닌 독자적인 경쟁력을 갖춘 브랜드로 평가했다. 우버는 배민에 대해 "한국을 대표하는 상징적인 브랜드이자 세계에서 가장 역동적인 시장 중 하나인 한국에서 독보적인 입지를 구축했다"며 "배민이 그동안 쌓아온 경쟁력과 가치를 깊이 존중한다"고 밝혔다. 외식업주와 라이더 등 배민 생태계에 대한 투자도 이어가겠다고 약속했다. 우버는 외식업 파트너와 배달 파트너에 지속적으로 투자해 배민의 성장과 안정적인 수익 기회를 뒷받침하겠다는 입장이다. 인수 이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