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AI가 더 잘해도 사람에게 맡긴다…빌 게이츠 '인간 전용 직업' 제안 돌봄·교육·의료 등 일부 일자리 보호…AI·로봇에는 별도 세금 구상 자동화 속도 늦추고 사회안전망 재원 확보…일자리 정책 새 화두로 AI 뉴스는 매일 쏟아지지만 진짜 재미는 그 뒤에 있다. 'AI+'는 국내외 AI 이슈와 글로벌 기업들의 움직임을 따라간다. 낯선 기술 뒤에 숨은 돈의 흐름과 시장 참여자들의 선택, 산업의 변화를 이야기로 풀어낸다. AI의 진단이 의사보다 정확해진다고 해도 말기 암 진단을 AI에게 듣고 싶을까. 아이를 돌보는 일, 재판에서 사람의 죄를 판단하는 일까지 로봇에게 맡겨도 될까.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 공동창업자는 AI가 사람보다 일을 잘해도 일부 직업은 사람 몫으로 남겨두자고 제안했다. 그는 최근 공개한 약 6000단어 분량의 글에서 '휴먼 리저브드(Human Reserved·인간 전용)'라는 이름을 붙였다. 개발하지 않고 보존하는 자연보호구역처럼 기술적으로 자동화할 수 있어도 사회적으로 가치가 큰 일은 사람에게 남겨두자는 구상이다. 그가 떠올린 사례는 아버지를 돌봤던 간병인들이다. 알츠하이머병을 앓던 아버지가 배가 고프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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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컴위드, 일본 기업 사절단에 AI·보안 솔루션 시연
한컴위드가 일본 기업 관계자를 대상으로 안면인증 등 인공지능(AI)·보안 솔루션을 선보였다. 한컴위드는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와 일본경제신문사가 공동 주최한 '한·일 닛케이 오픈이노베이션 협력 데이'에 참여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국의 AI·정보통신기술(ICT) 기업과 일본 기업 간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일본경제신문사가 구성한 기업 사절단은 프로그램 대상 기업으로 선정된 한컴위드를 방문했다. 행사에는 KOTRA와 일본경제신문사 관계자, 일본경제신문사가 운영하는 스타트업·신사업 발굴 프로그램 '닛케이 더 피치' 수상 기업, 일본 주요 기업 경영진 등이 참석했다. 한컴위드는 안면인증 솔루션 '한컴오스', 사용자의 별도 인증 동작 없이 신원을 지속적으로 확인하는 '한컴 엑스씨오스', TLS·SSL 인증서를 자동으로 관리하는 '한컴 유씨엘엠' 등을 소개하고 시연했다. 일본 금융·공공 시장을 대상으로 추진 중인 현지 사업 현황도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안면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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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삼성 수율 앞서나…"AMD·엔비디아 설계 수주" [IT썰]
인텔이 차세대 공정인 18A와 14A, 첨단 패키징 기술 EMIB를 앞세워 AMD와 엔비디아, 마이크로소프트(MS), 오픈AI 등 주요 빅테크를 고객사로 확보했다는 관측이 나왔다. AI 반도체 수요가 급증하면서 TSMC의 첨단 공정 공급 부족이 이어지는 가운데 인텔이 차세대 파운드리 대안으로 떠오를 수 있다는 분석이다. 16일 해외 IT 매체 WCCF테크에 따르면 키뱅크 캐피털마켓과 팩트셋은 최근 인텔 파운드리가 18A(18A-P 포함)와 차세대 14A 공정에서 AMD, 엔비디아, 마벨, 마이크로소프트(MS), 마이크론, 오픈AI 등의 설계 수주를 확보했다고 봤다. 인텔은 이를 공식 확인해주지 않았지만, 시장조사업체들은 주요 팹리스 업체들의 공급망 다변화가 인텔에 기회가 될 것으로 봤다. 18A는 인텔이 올해 양산을 시작한 최첨단 공정이다. 향후 성능을 개선한 18A-P를 거쳐 2028년 생산, 2029년 양산을 목표로 하는 14A 공정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공정 경쟁력도 빠르게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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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톤, 공익 AI 보안 연합체 '프로젝트 캐노피' 합류
아톤이 AI를 활용한 취약점 방어 기술을 공익·민생 영역으로 확산하는 보안 연합체에 참여한다. 아톤은 공익 AI 보안 이니셔티브 '프로젝트 캐노피'에 디펜딩 파트너로 합류했다고 16일 밝혔다. 프로젝트 캐노피는 사단법인 프로젝트 플라즈마가 지난달 출범시킨 공익 보안 연합체다. 보안 인력과 예산이 부족한 학교·병원·공공기관과 오픈소스 생태계 등을 대상으로 AI를 활용한 취약점 탐지와 패치 기술을 보급하는 것이 목표다. 화이트해커 출신인 박세준 티오리 대표가 위원장을 맡고 있다. 디펜딩 파트너는 캐노피가 발견한 취약점과 패치 정보를 공유받아 자체 보안 체계에 반영하고, 점검이 필요한 오픈소스와 인프라에 대한 분석을 요청할 수 있다. 아톤은 자사 시큐리티센터가 운영하는 통합 보안 서비스에 캐노피의 취약점 대응 정보를 적용할 계획이다. 확보한 위협 정보를 고객사와 산업 네트워크에도 공유해 민간 보안 대응 역량을 높인다는 구상이다. 아톤은 지난해 시큐리티센터를 설립한 뒤 AI를 활용한 보안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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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B, 'B tv+ max 페스티벌' 개최…이승철 콘서트 티켓 쏜다
SK브로드밴드가 IPTV 구독상품 'B tv+ max' 가입자를 대상으로 공연과 스포츠 등 오프라인 체험 혜택을 제공하는 고객 이벤트를 시작한다. 콘텐츠 시청을 넘어 현장 경험까지 제공하며 구독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SK브로드밴드는 이달 출시한 'B tv+ max'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B tv+ max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B tv+ max'는 KBS·MBC·SBS 등 지상파 3사를 비롯해 종합편성채널 4사, 영화, 키즈, 애니메이션, 다큐멘터리 등 30만편 이상의 콘텐츠와 B tv의 실시간 채널 255개를 이용할 수 있는 올인원 구독상품이다. SK브로드밴드는 구독 고객의 이용 경험을 확대하기 위해 스포츠, 공연, 키즈·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분야의 오프라인 이벤트를 매달 운영할 계획이다. 첫 행사로는 KBS가 다음달 1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개최하는 '이승철 콘서트' 초청 이벤트를 진행한다. 'B tv+'와 'B tv+ max' 가입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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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도 '접는다'…삼성이 펼친 폴더블 시장, 판 커진다
━"아이폰도 접는다"…애플 참전에 폴더블폰 시장 더 커진다━ 올해 글로벌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이 요동칠 전망이다. 오는 22일 삼성전자가 차세대 폴더블 스마트폰 '갤럭시 Z 폴드8',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 '갤럭시 Z 플립8'을 공개할 예정인 가운데, 연내 애플의 첫 폴더블 아이폰 출시가 가시화되고 있어서다. 삼성전자와 화웨이 등 기존 강자들이 기술 경쟁을 이어가는 가운데 애플까지 가세하면서 폴더블폰 시장 경쟁이 한층 치열해질 것으로 보인다. 15일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올해 글로벌 폴더블 스마트폰 출하량은 지난해보다 20%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폴더블폰 비중은 아직 전체 스마트폰 시장의 1.6%에 불과하지만 프리미엄 제품 확대와 애플의 시장 진입을 계기로 성장세가 한층 가팔라질 것으로 분석된다. 통상 애플이 새로운 제품군을 내놓으면 스마트폰 시장 전반이 확대되는 경향이 있어서다. 카운터포인트는 애플이 폴더블폰 출시 첫해 글로벌 시장점유율 28%를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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펼칠 때마다 신경 쓰였는데…삼성 폴더블, 마침내 '주름 잡았다'
━더 두꺼워진다고? "주름 없는 폴더블"…삼성전자, 또 일냈다[영상]━ 폴더블 스마트폰의 원조 삼성전자가 사용자 경험 혁신에 나섰다. 삼성전자는 오는 22일 갤럭시 언팩 2026에서 선보일 폴더블폰 신제품 '갤럭시 Z폴드8' 시리즈에 주름없는 디스플레이를 적용해 시장 선두를 굳힌다는 전략이다. 15일 삼성전자와 해외 유명 팁스터(정보유출자) CID가 유출한 영상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Z폴드8울트라는 여러번 접었다 펴도 힌지(경첩) 부분에 접힌 자국이 보이지 않는다. 동영상 화면도 굴곡없이 깨끗하고 여러 각도에서 디스플레이를 살펴도 구김이 보이지 않는다. 이는 Z폴드8에도 적용될 예정이다. 폴더블폰은 펼쳤을 때 화면 중앙의 접힘 자국과 내구성이 바(Bar)형 스마트폰 대비 단점으로 지적돼왔다. 7세대를 거쳐 폴더블폰을 제작해온 삼성전자는 이번에 힌지 구조와 패널 설계를 함께 개선해 주름을 최소화할 최적의 비율을 찾아냈다. 먼저 디스플레이에 티타늄 이중 구조를 개발해 이번 폴더블폰에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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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 보안요원' 옷 입는 AI… 韓도 투자 빨라지나
AI(인공지능)가 국가의 소프트웨어와 기반시설을 지키는 '사이버 보안요원'으로 투입된다. 미국 정부가 오픈AI·앤트로픽 등 민간 AI기업과 손잡고 소프트웨어 취약점을 찾아 공유·보완하는 체계를 가동하면서다. 지난 1월 AI기본법을 시행한 한국에서도 공공·금융을 중심으로 AI 보안투자가 빨라질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15일 로이터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미국 백악관은 전날 AI 기반 취약점 정보 통합창구 '골드이글'(Gold Eagle)을 출범했다. 지난달 2일 '첨단AI혁신·보안촉진' 행정명령을 발표한 데 이은 조치다. 골드이글은 정부기관과 AI기업, 금융·에너지·의료 등 주요 기반시설 사업자에 흩어진 소프트웨어 취약점 정보를 한데 모으는 체계다. 사람이 수작업으로 수천만 줄의 소스코드를 살피는 데는 상당한 시간이 필요하지만 AI는 코드의 이상패턴을 찾아 취약점을 선별하고 이를 고칠 패치까지 만들 수 있다. 미국 국방고등연구계획국(DARPA)이 2023년부터 2년간 진행한 'AI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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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상용화다… '독파모 2R' 물밑경쟁
국가대표 AI(인공지능)를 선발하는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이하 독파모) 2차 선발이 한 달도 채 남지 않으면서 참여기업들의 보이지 않는 경쟁이 본격화했다. 국가대표 AI모델 확산에 초점을 둔 심사기준에 맞춰 상용화 가능성을 보여주기 위해 다양한 협업을 이어간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독파모 1차 선발기업들(SK텔레콤, LG AI연구원, 업스테이지)은 지난 6월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2차 평가용 모델을 제출했다. 패자부활전을 통해 한 달 늦게 합류한 모티프테크놀로지(이하 모티프)는 이달 말까지 2차 선발용 모델을 제출하게 된다. 과기정통부는 4곳이 모두 모델을 제출한 후인 8월 초부터 심사에 돌입할 예정이다. 지난 1월 1차 선발 이후 약 6개월 동안 각 컨소시엄은 큰 변화를 맞았다. AI 스타트업 업스테이지는 자금조달을 통해 유니콘(기업가치 1조원 이상 비상장사)으로 성장하는 한편 검색 플랫폼 '다음'을 인수하며 사업외연을 넓혔고 AI 고도화 발판을 마련했다. 이달 초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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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통신기획평가원, 개인정보접속기록관리 시스템 해킹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의 개인정보접속기록관리 시스템이 해킹됐다. 지난해 말 직원 개인정보 유출 사고 이후 7개월 만이다. 국가 ICT R&D(연구개발) 관리기관임에도 보안 관리 체계가 부실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1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IITP는 지난 6일 개인정보접속기록관리 시스템이 외부 공격을 받은 사실을 확인하고 개인정보 유출 여부와 범위를 조사 중이다. 최근 과기정통부 보안 점검 이후 시스템 유지·보수 과정에서 방화벽 설정을 '차단'이 아닌 '허용'으로 잘못 입력한 것이 사고 원인으로 알려졌다. IITP는 올해 총 1조8996억원 규모의 국가 ICT R&D 예산을 관리하는 기관으로 대학과 기업, 연구기관 연구자들의 개인정보와 연구과제 정보를 보유하고 있다. 지난해 12월에도 APT(지능형 지속 공격)로 직원 개인정보 일부가 유출되는 사고를 겪은 바 있다. 현재 IITP는 포렌식과 접속 로그 분석을 통해 연구자 개인정보와 데이터베이스(DB) 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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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미통위, KBS 이사 4명 임명 제청…방문진·EBS 이사 임명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가 더불어민주당 추천 몫인 KBS 이사 4명을 대통령에게 임명 제청하고 방송문화진흥회(방문진) 이사 2명과 한국교육방송공사(EBS) 이사 3명을 임명했다. 다만 방문진 이사 후보 1명은 사실확인 절차가 마무리되지 않아 임명을 보류했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15일 제23차 전체회의를 열고 지난 8일 추천된 KBS 이사 4명의 임명제청과 방문진 이사 3명, EBS 이사 3명의 임명 안건을 심의해 총 9명에 대한 임명제청 및 임명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6일 공영방송 이사 20명에 대한 임명제청·임명 의결에 이어 국회 교섭단체인 더불어민주당이 추천한 후보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후속 절차다. 방미통위는 KBS 이사로 추천된 구창훈 법무법인 원 파트너 변호사, 김유진 전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위원, 이승훈 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공동운영위원장, 정재권 전 서울평생교육진흥원 서울시민대학 학장을 대통령에게 임명 제청했다. 또 방문진 이사에는 김기중 법무법인 동서양재 변호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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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미통위, 통신·플랫폼 이용자보호 평가 강화…행정처분 감점 확대
이동통신사와 네이버·카카오 같은 플랫폼, OTT(온라인동영상서비스) 등을 대상으로 한 정부의 이용자 보호 평가가 한층 까다로워진다. 과징금·과태료 등 행정처분에 대한 감점을 확대하고 이용자 피해 사례를 평가에 적극 반영해 사업자의 이용자 보호 책임을 강화한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15일 제23차 전체회의를 열고 '2026년도 전기통신사업자 이용자 보호업무 평가계획'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이용자 보호업무 평가는 전기통신서비스 이용자의 피해 예방과 사업자의 자율적인 이용자 보호를 유도하기 위해 전기통신사업법에 따라 2013년부터 매년 실시되고 있다. 올해 평가 대상은 이동통신·초고속인터넷·알뜰폰 등 기간통신사업자 21개사와 SNS(소셜미디어)·앱마켓·OTT·인터넷쇼핑 등 부가통신사업자 26개사 등 총 47개사다. 2024년부터 시범평가를 받아온 아이즈비전과 알리익스프레스는 올해 처음으로 본평가를 받는다. 평가는 △이용자 보호 관리체계 △관련 법규 준수 △피해 예방 활동 △이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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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플 야~호!" 리센느, 홀란·이강인 만날 무대 선다
대세 걸그룹 리센느가 다음달 열리는 '2026 쿠팡플레이 시리즈' 하프타임 쇼 무대에 오른다. 쿠팡플레이는 내달 9일 오후 8시 열리는 '2026 쿠팡플레이 시리즈' 2경기인 맨체스터 시티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맞대결 하프타임 공연 아티스트로 리센느를 선정했다고 15일 밝혔다. 쿠팡플레이 시리즈는 유럽 명문 축구 클럽과 K리그 선수들의 맞대결은 물론 K팝 아티스트의 하프타임 공연을 결합한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콘텐츠다. 올해는 최근 음원 차트 역주행으로 주목받는 리센느가 무대를 꾸민다. 리센느는 원이, 리브, 미나미, 메이, 제나로 구성된 5인조 걸그룹이다. 최근 리더 원이의 유튜브 콘텐츠와 '거제 야~호!' 밈 등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화제를 모으며 대중적 인지도를 높였다. 음원 성적도 상승세다. 카라의 대표곡을 재해석한 스페셜 싱글 'Pretty Girl'이 음원 차트 상위권에 진입했으며, 기존 발표곡인 'LOVE ATTACK', 'Deja Vu', 'Runaway'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