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AI가 더 잘해도 사람에게 맡긴다…빌 게이츠 '인간 전용 직업' 제안 돌봄·교육·의료 등 일부 일자리 보호…AI·로봇에는 별도 세금 구상 자동화 속도 늦추고 사회안전망 재원 확보…일자리 정책 새 화두로 AI 뉴스는 매일 쏟아지지만 진짜 재미는 그 뒤에 있다. 'AI+'는 국내외 AI 이슈와 글로벌 기업들의 움직임을 따라간다. 낯선 기술 뒤에 숨은 돈의 흐름과 시장 참여자들의 선택, 산업의 변화를 이야기로 풀어낸다. AI의 진단이 의사보다 정확해진다고 해도 말기 암 진단을 AI에게 듣고 싶을까. 아이를 돌보는 일, 재판에서 사람의 죄를 판단하는 일까지 로봇에게 맡겨도 될까.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 공동창업자는 AI가 사람보다 일을 잘해도 일부 직업은 사람 몫으로 남겨두자고 제안했다. 그는 최근 공개한 약 6000단어 분량의 글에서 '휴먼 리저브드(Human Reserved·인간 전용)'라는 이름을 붙였다. 개발하지 않고 보존하는 자연보호구역처럼 기술적으로 자동화할 수 있어도 사회적으로 가치가 큰 일은 사람에게 남겨두자는 구상이다. 그가 떠올린 사례는 아버지를 돌봤던 간병인들이다. 알츠하이머병을 앓던 아버지가 배가 고프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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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도 안 남았네"…2차전 선발 막 오른 독파모, 달라진 점은?
국가대표 AI를 선발하는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독파모) 2차 선발이 한달도 채 남지 않으면서 참여 기업들의 보이지 않는 경쟁이 본격화했다. 국가대표 AI 모델 확산에 초점을 둔 심사 기준에 맞춰 상용화 가능성을 보여주기 위해 다양한 협업을 이어간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독파모 1차 선발 기업들(SK텔레콤, LG AI연구원, 업스테이지)은 지난 6월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2차 평가용 모델을 제출했다. 패자부활전을 통해 한달 늦게 합류한 모티프테크놀로지는 7월말까지 2차 선발용 모델을 제출하게 된다. 과기정통부는 4곳이 모두 모델을 제출한 후인 8월초부터 심사에 돌입할 예정이다. 지난 1월 1차 선발 이후 약 6개월 동안 각 컨소시엄은 큰 변화를 맞았다. AI 스타트업이었던 업스테이지는 자금 조달을 통해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하는 동시에 검색 플랫폼 '다음'을 인수하며 사업 외연을 넓히는 동시에 AI 고도화 발판을 마련했다. 이달 초 시작한 다음의 AI 요약서비스 'AI 오버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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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사이버 보안요원'으로…미국은 통합망·한국은 수요 확대
AI가 국가의 소프트웨어와 기반시설을 지키는 '사이버 보안요원'으로 투입된다. 미국 정부가 오픈AI·앤트로픽 등 민간 AI기업과 손잡고 소프트웨어 취약점을 찾아 공유·보완하는 체계를 가동하면서다. 지난 1월 AI 기본법을 시행한 한국에서도 공공·금융을 중심으로 AI 보안 투자가 빨라질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15일 로이터 등 외신에 따르면 미국 백악관은 전날 AI 기반 취약점 정보 통합창구 '골드 이글(Gold Eagle)'을 출범시켰다. 지난달 2일 '첨단 AI 혁신·보안 촉진' 행정명령을 발표한 데 이은 조치다. 골드 이글은 정부기관과 AI기업, 금융·에너지·의료 등 주요 기반시설 사업자에 흩어진 소프트웨어 취약점 정보를 한데 모으는 체계다. 여러 기관이 같은 취약점을 중복 점검하는 일을 줄이고, 피해 가능성이 큰 문제부터 검증·보완하도록 조율한다. 사람이 수작업으로 수천만줄의 소스코드를 살피는 데는 상당한 시간이 필요하지만, AI는 코드의 이상 패턴을 찾아 취약점을 선별하고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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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자는 곧 영업사원"… 독일 '기술사업화 강자' 프라운호퍼의 성공 공식
"프라운호퍼에도 본부에 특허와 창업을 지원하는 조직이 있지만, 기술사업화는 주로 개별 연구소에서 주도합니다. 연구자들은 연구 기획 단계부터 시장과 응용 분야, 고객을 생각해야 합니다." 마리안네 호프만 독일 프라운호퍼협회 본부 아시아 매니저는 지난 13일(현지 시각) 독일 뮌헨 본부에서 한국 기자들과 만나 프라운호퍼의 기술사업화 방식을 이같이 설명했다. 프라운호퍼는 1949년 설립돼 독일 전역에 75개 연구소를 두고 약 3만2000명이 근무하는 유럽 최대 규모의 응용연구기관이다. 국내에서 프라운호퍼는 연구성과를 산업으로 연결하는 대표 모델로 주목받는다. 프라운호퍼의 연간 예산은 약 36억유로(약 6조1200억원)로 독일 정부 기본지원금과 경쟁형 공공 연구과제, 기업계약연구 수입이 각각 대략 3분의 1을 차지한다. 국내 정부출연연구기관(출연연)은 기술이전 전담조직(TLO)이 특허와 수요기업 발굴, 이전 계약을 지원한다. 프라운호퍼도 본부에 특허·창업 지원조직을 두고 있지만 사업화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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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긴장시킨 중국 폴더블폰…사용성 경쟁 본격화
삼성전자가 개척한 폴더블폰 시장에서 중국계 스마트폰 제조사들의 추격이 거세다. 화웨이와 오포, 샤오미, 모토로라 등이 실사용성을 앞세운 기술 경쟁에 속도를 내면서 삼성전자도 폴더블폰 초격차 유지에 나섰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중국계 스마트폰 업체들은 올해 하반기 폴더블 기술 경쟁을 한층 강화한다. 과거에는 제품을 얼마나 얇고 가볍게 만들 수 있는지가 경쟁력이었다면 최근에는 화면 활용성과 힌지 구조, 내구성, 배터리 등 실제 사용 경험을 높이는 방향으로 경쟁의 축이 옮겨갔다. 가장 적극적인 곳은 화웨이다. 화웨이는 지난 4월 공개한 '푸라 X 맥스'에 기존 책 형태 대신 '여권 비율' 디스플레이를 적용해 접었을 때는 한 손 사용성을, 펼쳤을 때는 영상과 문서, 웹 콘텐츠 활용성을 높였다. 업계에서는 삼성전자의 차세대 갤럭시 Z 폴드8과 애플의 첫 폴더블폰 '아이폰 울트라(가칭)'도 이와 유사한 화면 비율을 채택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본다. 화웨이는 차세대 트라이폴드폰 '메이트 XT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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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상' 써도 '주름' 쫙 폈다...'300만원대 폴더블폰' 통할까
오는 9월 애플의 첫 폴더블(접히는)폰 출시가 유력한 가운데 오는 22일 폴더블폰 라인업 '갤럭시 Z8' 시리즈를 선보이는 삼성전자와의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삼성전자가 가로로 넓어진 새 폼펙터(외형) 출시를 예고해 디자인에 귀추가 주목되지만, '가격'도 관전 포인트다. 최근 메모리 반도체·디스플레이·힌지 등 핵심 부품 가격이 일제히 오르면서 폴더블폰의 가격 인상 압박도 강해졌다.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원가가 비싼 책형(책처럼 펴는 방식) 폴더블폰 인기와 부품 가격 상승이 맞물리며 올해 글로벌 폴더블폰 평균 판매가격(ASP)이 전년 대비 약 18% 오를 것으로 분석했다. 출고가 1600달러(약 239만원) 이상의 폴더블폰 출하량 비중이 지난해 33%에서 올해 60%까지 늘어날 전망이다. 반면 800달러 미만(약 120만원)인 보급형 폴더블폰이 22%에서 7%로, 800달러 이상 1600달러 미만인 폴더블폰은 45%에서 33%로 줄어든다. 업계는 소비자의 '심리적 저항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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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접속만 해도 삼전 주가 뉴스 배달"…다음이 꿈꾸는 AI 에이전트
다음이 AI 에이전트 서비스 개발을 본격화한다. 실시간 트렌드를 바탕으로 사용자에게 가장 필요한 정보만 골라 제공하겠다는 취지다. 이건수 AXZ 대표는 15일 온라인 간담회에서 "얼마 전부터 실시간 트렌드 서비스를 진행했다"며 "최근 검색어 1등이 삼성전자 주가였다. 과거에는 유튜브나 네이버 등 다른 사이트로 이동하는 질의가 1등이었는데 바뀐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걸 보면서 주식을 가진 사용자가 이렇게 많고 이들이 매일 주가나 IR 등을 하나씩 쳐보는 것인데 그런 걸 다음이 가진 뉴스를 기반으로 요약해서 매일 아침 배달해주면 어떨까 생각했다"며 "굳이 검색하지 않아도 다음에 접속하면 뉴스가 배달돼있는 에이전트부터 시작할 것"이라고 했다. 이 대표는 "현재 전체 질의 중 20% 정도에서 AI 오버뷰가 노출된다"며 "절반 이상 노출할 수 있는 준비를 하고 있고 AI 오버뷰를 넘어 AI 오버뷰 포 쇼핑, AI 오버뷰 포 맛집 등 계속해서 버티컬하게 서비스를 확장할 생각"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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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형 발사체' 누리호 폭발 엔진, 실물 그대로 최초 공개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 개발 과정에서 폭발한 75톤(t)급 엔진이 손상된 형태 그대로 나로우주센터에 실물 전시된다.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누리호 연소 시험 중 폭발한 엔진 실물을 전남 고흥 나로우주센터 우주과학관 실물전시관에서 공개한다고 15일 밝혔다. 발사체 시험 중 폭발로 파손된 엔진을 손상된 형태 그대로 전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수많은 시험과 실패, 분석과 개선을 통해 완성되는 우주발사체 개발 과정을 생생히 체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항우연은 누리호 발사에 앞서 75t급 엔진 개발 단계에서 1단용 엔진 14기, 2단용 엔진 3기 등 총 17기의 75톤급 엔진을 제작하고 152회, 총 1만5091초에 달하는 연소시험을 수행해왔다. 이번 전시되는 엔진은 2020년 5월 13일 나로우주센터 엔진 고공 연소 시험설비 진공 챔버 내부에서 시험을 진행하던 중 폭발한 누리호 2단용 75t급 엔진(17A)이다. 인증시험을 위한 8차 연소시험에서 시동 명령 직후 폭발했다. 항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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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도 접는다"…애플 참전에 폴더블폰 시장 더 커진다
올해 글로벌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이 요동칠 전망이다. 오는 22일 삼성전자가 차세대 폴더블 스마트폰 '갤럭시 Z 폴드8',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 '갤럭시 Z 플립8'을 공개할 예정인 가운데, 연내 애플의 첫 폴더블 아이폰 출시가 가시화되고 있어서다. 삼성전자와 화웨이 등 기존 강자들이 기술 경쟁을 이어가는 가운데 애플까지 가세하면서 폴더블폰 시장 경쟁이 한층 치열해질 것으로 보인다. 15일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올해 글로벌 폴더블 스마트폰 출하량은 지난해보다 20%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폴더블폰 비중은 아직 전체 스마트폰 시장의 1.6%에 불과하지만 프리미엄 제품 확대와 애플의 시장 진입을 계기로 성장세가 한층 가팔라질 것으로 분석된다. 통상 애플이 새로운 제품군을 내놓으면 스마트폰 시장 전반이 확대되는 경향이 있어서다. 카운터포인트는 애플이 폴더블폰 출시 첫해 글로벌 시장점유율 28%를 기록하며 선두인 삼성전자를 빠르게 추격할 것으로 내다봤다. 기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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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기세포 조작' 황우석 박사, 수상 22년만 최고과학기술인상 취소
줄기세포 논문 조작으로 논란을 빚은 황우석 서울대 전 교수의 대한민국 최고과학기술인상이 수상 22년 만에 취소됐다. 15일 관계 부처에 따르면 황 박사의 최고과학기술인상 취소에 대한 대통령 재가가 14일 이뤄지면서 취소가 최종 확정됐다. 대한민국 최고과학기술인상은 국내 과학기술 발전에 크게 기여한 과학기술인에게 수여하는 국내 최고의 영예상으로 수상자에게는 대통령상과 함께 상금 3억원을 부여한다. 황 전 교수는 2004년 인간 배아줄기세포 연구 성과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그러나 2006년 줄기세포 논문 조작 논란이 일며 서울대에서 파면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같은 해 과학기술훈장 창조장도 취소했다. 최고과학기술인상은 관련 규정이 미비한 탓에 취소가 늦어지다 2020년 처음 취소 처분을 진행했다. 당시 황 전 교수는 취소 처분이 위법하다며 행정 소송을 제기했다. 법원은 정부가 황 전 교수에 대해 사전 통지와 의견 제출 기회를 보장하지 않은 점을 들어 취소가 절차상 위법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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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두꺼워진다고? "주름 없는 폴더블"…삼성전자, 또 일냈다[영상]
폴더블 스마트폰의 원조 삼성전자가 사용자 경험 혁신에 나섰다. 삼성전자는 오는 22일 갤럭시 언팩 2026에서 선보일 폴더블폰 신제품 '갤럭시 Z폴드8' 시리즈에 주름없는 디스플레이를 적용해 시장 선두를 굳힌다는 전략이다. 15일 삼성전자와 해외 유명 팁스터(정보유출자) CID가 유출한 영상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Z폴드8 울트라는 여러번 접었다 펴도 힌지(경첩) 부분에 접힌 자국이 보이지 않는다. 동영상 화면도 굴곡없이 깨끗하고 여러 각도에서 디스플레이를 살펴도 구김이 보이지 않는다. 이는 Z폴드8에도 적용될 예정이다. 폴더블폰은 펼쳤을 때 화면 중앙의 접힘 자국과 내구성이 바(Bar)형 스마트폰 대비 단점으로 지적돼왔다. 7세대를 거쳐 폴더블폰을 제작해온 삼성전자는 이번에 힌지 구조와 패널 설계를 함께 개선해 주름을 최소화할 최적의 비율을 찾아냈다. 먼저 디스플레이에 티타늄 이중 구조를 개발해 이번 폴더블폰에 최초로 적용했다. 플라스틱 필름 대신 '티타늄 합금 필름'을 도입하고, 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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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AX 테크 커넥트 2026' 개최…AI·데이터·네트워크 연결 기술 공개
KT가 AX(AI 전환) 역량과 R&D(연구·개발) 성과를 공유하는 전시회를 개최했다. KT는 AI·데이터·네트워크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AX 풀 스택' 체계를 소개하고, AX 역량·방향성을 제시했다. KT는 서울 서초구 KT우면연구개발센터에서 AX미래기술원 주관으로 'AX Tech Connect 2026'을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KT는 AX 전략을 공유하고 최신 AI·데이터·네트워크 기술을 전시했다. 주요 전시는 △믿:음 K 모델 △멀티모달 AI △에이전틱 AI 기반 솔루션 △Data AX Core 등이며, 이 외 AX 사업 특화 에이전트, 초개인화 서비스, 차세대 검색·분석 기술을 활용한 실질적인 업무 AX 방안 등도 볼 수 있다. 네트워크 관련 전시로는 AI 시대에 필요한 연결성과 컴퓨팅 인프라를 제공하는 '하이퍼 AI 네트워크'(Hyper AI Network), 네트워크 운영·관리를 자율적으로 수행하는 '자율 운영'(Autonomous Operation), AI·6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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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SK바이오팜, AI로 항암 신약 초기 유효물질 발굴
SK텔레콤이 SK바이오팜과 손잡고 AI(인공지능)를 활용해 난치성 암 표적 치료제 개발에 활용할 수 있는 초기 유효물질(히트)을 발굴했다. AI를 활용해 신약 개발 초기 연구 기간을 기존보다 60% 이상 단축하면서 바이오 AI 사업 확대에도 속도를 낼 전망이다. SK텔레콤은 SK바이오팜과 공동 연구를 통해 암세포 표면 단백질인 'ROR1(Receptor Tyrosine Kinase-like Orphan Receptor 1)'을 표적으로 하는 신규 바인더 후보를 발굴하고, 이 가운데 2종이 초기 유효물질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15일 밝혔다. 바인더는 특정 단백질이나 세포에 선택적으로 결합하도록 설계된 물질이다. 신약 개발에서는 질병을 유발하는 표적과 얼마나 강하게 결합하는지, 구조적으로 안정적인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야 해 후보 물질 발굴에 많은 시간과 비용이 투입된다. 이번 연구의 표적인 ROR1은 혈액암과 일부 고형암에서 정상 조직보다 많이 발현되는 세포 표면 단백질로 차세대 항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