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네팔과 중국 티베트 접경지역을 덮친 대규모 홍수와 산사태로 확인된 사망자가 최소 165명으로 늘었다. 한국인 9명도 연락이 끊긴 상태다. 27일 로이터, 신화통신 등에 따르면 네팔 당국은 구조·수색 작업 결과 한국시간 오전 10시 현재 162명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중국 관영매체가 앞서 티베트자치구 지룽 통상구 일대에서 3명이 숨졌다고 발표한 것을 합치면 양국 사망자는 최소 165명이다. 네팔, 티베트 모두 수색이 계속되는 가운데 상당수 실종 상태여서 시간이 갈수록 인명피해는 불어날 전망이다. 앞서 네팔 관광부는 500명 이상 실종된 것으로 집계했다. 이 가운데 외국인 460여명이 포함됐다. 중국 신화통신은 티베트 지룽에서 현재까지 구조된 사람은 2명, 사망자 3명이며 558명이 실종 상태라고 보도했다. 양국 실종자 통계를 중복 없이 단순합산하면 1000명 넘게 소재가 확인되지 않은 것이다. 앞서 우리 외교부가 연락이 두절된 걸로 파악한 한국인은 9명이다. 라수와 지역 수력발전소 건설 현장에서 근무하던 한국남동발전과 두산에너빌리티 관계자들이다. 이들 외에 이번 홍수로 고립돼 있던 한국인 10명은 안전한 곳으로 대피한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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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 5% 급등에 투심 위축…중화권 약세·日 휴장[Asia오전]
11일 오전 아시아 주요 증시는 약세다. 미국과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합의 지연으로 국제유가가 다시 배럴당 80달러를 넘어서자, 시장 내 투자심리도 위축됐다. 일본증시는 '산의 날' 공휴일로 휴장했다. 중국 본토의 상하이종합지수는 한국시간 이날 오전 11시30분 기준 전일 대비 0.28% 떨어진 3955.57에서 거래되고 있다. 홍콩 항셍지수는 0.25% 빠진 2만5873.63에, 대만 가권지수는 0.13% 떨어진 4만4872.3에서 움직이고 있다.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에너지 공급 불안 우려가 시장에 퍼졌다. 이란이 오만과 합의한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 협상 관련 미국의 이란 해상 봉쇄 및 제재 해제, 이란 주변 지역에서의 미군 철수, 전쟁 피해 보상 등 추가 조건을 요구했다. 이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국도 이란에 피해 보상을 요구하겠다고 밝혀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 기대는 다시 후퇴했다.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 지연은 국제유가 급등으로 이어졌다. 10일 런던 ICE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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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습도 안 돼 협상도 안 돼…트럼프, 이란 경제제재로 도돌이표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을 두고 이란과 대립 중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 경제 제재를 강화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은 것으로 보인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중간선거를 3개월 앞둔 시점까지 뾰족한 수를 찾지 못해 경제 제재로 되돌아왔다는 것. 이날 WSJ는 익명의 트럼프 행정부 관계자들을 인용,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 전쟁 재개를 바라지 않고 협상에 대해서도 회의적이라면서 경제 제재와 호르무즈 해협 역봉쇄로 시간을 벌며 이란에 금전적 손해를 누적시키는 전략을 취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WSJ 취재에 응한 소식통들은 경제 제재가 이란에 상당한 타격을 줄 수 있다는 취지의 통계 자료와 함께 이란에 새로운 제재를 부과하도록 참모진들이 트럼프 대통령을 설득 중이라고 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일단은 이 의견에 동의한 것으로 보이며 이란 재공습 명령을 내리고 싶지 않다는 의향을 측근들에게 내비친 것으로 알려졌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6월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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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수요 141조 이상…인텔, 첫 유상증자 규모 28조로 확대 추진"
인공지능(AI) 투자 붐을 타고 주요 기업들의 대규모 자금 조달이 이어지는 가운데 인텔도 1971년 상장 이후 처음으로 유상증자에 나선다. 최대 200억달러를 조달해 AI용 반도체 등의 개발과 생산 확대에 투입한단 계획이다. 10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은 소식통을 인용해 인텔이 유상증자 규모를 기존 150억달러에서 200억달러로 확대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라고 보도했다. 당초 150억달러로 발표됐으나 시장 수요가 예상을 뛰어넘으면서 증자 규모를 늘릴 수 있단 전언이다. 소식통은 "초과배정옵션이 행사될 경우 증자 규모는 200억달러 이상에 달할 수도 있다"며 "이번 증자에 1000억달러(141조3700억원)를 넘어서는 투자 수요가 몰린 것으로 알려졌다"고 전했다. 소식통에 따르면 인텔은 신주 발행가격을 주당 95달러 또는 이보다 높은 수준에서 책정할 전망이다. 다만 소식통은 "논의가 아직 진행 중"이라며 조달 규모와 신주 발행가격 등 세부 사항은 변경될 수 있다고 말했다. 주당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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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 빠진 독에 물 붓기?...미국 엔화 방어 참전에도 '주르륵'
지난달 말 미국과 일본이 28년 만에 공동으로 엔 매수에 나섰지만 엔화가 상승분의 절반을 다시 반납했다. 당국의 추가 개입이 나올지 주목된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엔/달러 환율은 10일(현지시간) 1% 넘게 상승하며 다시 159엔대로 올라섰다. 엔화 가치가 달러를 상대로 그만큼 떨어졌단 의미다. 엔/달러 환율은 지난달 말 달러당 164엔 안팎까지 오르며 40년 만에 최고를 기록한 뒤 미국과 일본의 공동 개입 후 155엔대로 내렸던 터다. 개입에 따른 엔화 상승 효과가 열흘 만에 반토막이 난 셈이다. 엔화가 다시 약세로 돌아선 것은 당국의 시장 개입만으로는 엔화의 전반적인 약세 추세를 바꾸는 데 한계가 있다는 점을 보여준는 지적이 나온다. 엔화 약세를 이끌어온 근본적인 요인들이 여전히 남아 있기 때문이다. 미국과 일본의 금리 격차, 일본 재정 상황에 대한 우려, 지정학적 불확실성 등은 엔화를 짓누르는 요인이다. 이에 따라 일본 당국이 엔화 방어를 위해 추가 개입에 나설 가능성에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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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웨이트 AI 모델 공개한 메타…"AI 권력 독점 반대"
마크 저커버그 메타 최고경영자(CEO)가 개인용 컴퓨터에서 구동할 수 있는 새로운 인공지능(AI) 모델을 공개하고 AI 사업의 개방성을 확대하겠다는 전략을 제시했다. 10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저커버그 CEO는 이날 오픈웨이트 모델인 '뮤즈 글리머'와 함께 자신의 AI 비전을 담은 에세이를 공개했다. 오픈웨이트 모델은 AI가 학습한 가중치를 공개해 외부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한 모델로, 개인이나 기업이 모델을 직접 내려받아 자체 서버에서 운영할 수 있다. 매개변수(파라미터) 300억개 규모의 뮤즈 글리머는 일정 관리, 파일 정리와 같은 에이전트형 AI 작업을 처리하는 데 주로 사용된다. 메타 측은 그래픽 카드 단 한 개만으로 구동될 수 있을 만큼 충분히 작고 가볍다고 설명했다. 저커버그 CEO는 특히 이번 에세이에서 오픈AI나 앤트로픽과 같은 스타트업들이 주도해 온 기술 통제 중심의 폐쇄형 AI 생태계에 새로운 대안을 제시했다. 저커버그는 에세이에서 "초인공지능을 중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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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 접종이 자폐증 유발?…트럼프, 아동 예방접종 축소 행정명령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백신 접종과 자폐증 연관성을 이유로 아동 예방접종 권고 대상 질병 항목을 축소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의료계에서는 트럼프 대통령이 과학적으로 입증되지 않은 허위 주장을 근거로 감염병 확산 우려를 키우고 있다고 지적했고, 공화당 내부에서도 비판의 목소리가 등장했다. 10일(현지시간) 로이터·블룸버그통신 등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 대통령 집무실에서 아동 예방접종 필수 질병을 11개 항목으로 축소하는 행정명령 서명식을 진행했다. 이번 행정명령에 따라 아동 예방접종 백신은 △모든 아동에게 권고되는 백신 △고위험군 아동에게만 권고된 백신 △공동 의사결정 백신 등 3가지 범주로 구분했다. 공동 의사결정 백신은 부모와 의사가 아동의 위험과 이익 등을 논의한 뒤 접종 여부를 결정하는 백신으로, 코로나19, 독감, A형·B형 감염, 수막구균 등이 포함됐다. 특정 고위험군 범주에는 B형 간염과 A형 간염이 포함됐다. 모든 아동에게 접종이 권고되는 질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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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 윤리 책임자 퇴사…안전 부문 핵심 인력 이탈 계속
오픈AI에서 유일하게 AI 개발 윤리 부문을 책임졌던 인물이 지난달 퇴사했다. 오픈AI에서 핵심 인력 이탈이 이어지고 있다. 10일(현지시간) 파이낸셜뉴스에 따르면 지난해 8월 오픈AI에서 AI 윤리 책임자 직책을 수행했던 클로이 바칼라가 지난달 회사를 떠났다. 바칼라는 메타에서 최고 윤리 책임자로 근무하며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에 적용된 AI 윤리 프로그램 개발을 주도했던 인물이다. 오픈AI에서는 인간과 AI의 상호작용 방식, AI의 의식 등 주제에 집중한 것으로 전해진다. FT는 오픈AI가 AI 통제 실패 사건 이후 비난과 우려가 이어지는 상황에서 바칼라가 퇴사를 선택했다고 짚었다. 바칼라의 후임은 아직 결정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수년 간 오픈AI에선 조직 핵심 인력들이 잇따라 퇴사하고 있다. 오픈AI의 안전 책임자였던 얀 라이케는 2024년 5월 회사를 떠나 앤트로픽에 합류했다. 거의 같은 시기에 오픈AI 공동 창업자 일리야 수츠케버도 퇴사했다. 샘 올트먼 C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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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럭 뒤집혔다" 중국 덮친 태풍 '돌핀' 425㎜ 물폭탄...100만명 대피
제13호 태풍 '돌핀'이 중국 내륙을 강타하면서 피해가 커지고 있다. 100만명 넘는 주민이 대피한 가운데 저장성 등에선 74개 하천이 경계수위를 넘어섰다. 중국 정부는 '국가급 재난구호' 대응에 착수했다. 11일(현지 시간) 중국 관영 신화통신 등에 따르면 돌핀은 지난 9일 오후 5시30분쯤 중국 저장성 타이저우시 위환 인근 해안에 상륙했다. 당시 중심 부근 최대풍속은 초속 42m, 시속 약 151㎞에 달했다. 태풍이 몰고 온 폭우는 저장성과 상하이를 중심으로 기록적인 수준을 보였다. 돌핀은 거대한 비구름대를 유지한 채 내륙으로 들어오면서 상륙 이후에도 광범위한 지역에 폭우를 쏟아붓고 있다. 저장성 원링에선 11시간 동안 425㎜의 비가 쏟아졌고, 상하이 쉬자후이와 푸둥에서도 200~300㎜가 넘는 강수량이 관측됐다. 집중호우가 장시간 이어지면서 하천 범람과 도심 침수 피해도 속출했다. 중국 재난관리 당국에 따르면 지난 10일 밤 기준 타이후 유역과 저장성 동부 연안의 74개 하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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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만원 더 내면 여성과 '포옹·키스'…中 래프팅장의 은밀한 여름 상품
중국의 한 유명 래프팅 관광지에서 '여성 동반 서비스' 프로그램을 운영한 사실이 드러나 관련 당국이 조처에 나섰다. 중국 매체 글로벌타임스 등은 지난 6일(현지시간) 구이저우성 구이딩현 당국이 뤄베이 강에서 선정적인 래프팅 상품을 홍보 및 판매한 A 래프팅 업체에 영업정지를 명령했다고 밝혔다. 뤄베이 강은 총길이 12.5㎞ 규모의 급류 래프팅 관광지로 유명한 곳이다. 래프팅 이용시간은 1시간30분에서 최대 4시간으로, 1인당 평균 이용가격은 238위안(약 5만원) 수준이다. A 업체는 "이번 여름부터 여성과 함께 래프팅을 즐기는 특별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업체 측은 1988위안(약 42만원)을 추가로 지불하면 여성 동반자와 래프팅을 즐기며 포옹, 키스 등 신체 접촉이 가능하다고 홍보했다. 업체 측은 여성과 협의한 뒤 추가할 수 있는 '스페셜 패키지'도 있다며 성매매를 암시하는 설명도 내걸었다. 이 같은 사실이 알려지자 구이딩현 당국은 수사팀을 꾸려 A 업체에 대한 조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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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내달 자체 AI 칩 마이아 300 공개할 듯…생산량 확대
마이크로소프트(MS)가 자체 AI(인공지능) 칩 생산을 크게 늘릴 계획이다. 기술 전문 매체인 디 인포메이션은 10일(현지시간) 사안에 정통한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마이크로소프트가 빠르면 다음달 자체 개발한 최신 버전의 AI 반도체인 마이아 300 칩을 공개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대만의 파운드리 회사인 TSMC와 마이아 300 칩을 내년에 30만개 생산하는 방안을 협의하고 있다. 이에 대해 마이크로소프트의 애저 마이아 부문 총괄 매니저인 앤드류 월은 배런스에 보낸 보도자료에서 "마이크로소프트는 장기적인 AI 인프라 전략의 하나로 자체 실리콘 개발에 계속 투자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는 (자체 AI 칩의) 생산량을 공개하지는 않지만 (디 인포메이션에) 보도된 수치는 우리 프로그램의 규모를 반영하지 못한다"며 "애저 마이아는 기가와트 단위의 AI 워크로드 수요를 지지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는 마이아 300 칩의 생산량이 디 인포메이션이 보도한 30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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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국방차관 "아시아 지극히 중요…중견국 연대는 망상"
엘브리지 콜비 미국 전쟁부(국방부) 정책담당 차관이 미국을 배제한 중견국 간 안보 연대 구상을 "망상"이라고 비판하며 미국 중심의 동맹 체제를 강조했다. 또 아시아는 미국에 "지극히 중요한" 지역이라며 인도·태평양에서 지속적으로 관여하겠단 의지를 드러냈다. 필리핀스타에 따르면 콜비 차관은 이날 필리핀 마닐라의 스트랫베이스연구소 연설에서 미국을 배제한 중견국 간 안보 협력 구상을 공개적으로 비판하며 동맹국들에 미국과의 협력을 강조했다. 그는 "동맹국들이 서로 협력하고 방위산업 역량을 강화하는 것을 미국은 장려한다면서도 "그러한 노력은 미국의 노력과 통합되고 상호 보완적이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헛되게 미국을 배제하거나 대체하려 해서는 안 된다"면서 미국을 빼고 별도의 안보 체계를 구축하거나 미국의 역할을 대신하려는 움직임에는 반대한다는 입장을 강조했다. 콜비 차관은 "우리가 추구하는 것은 의존이 아니라 파트너십이며, 우리 역시 다른 국가들과 폭넓게 협력하듯 각국이 다양한 국가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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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투자금 마련" 인텔, 상장 후 첫 유상증자…주가 4% 급락
미국 반도체업체 인텔이 AI(인공지능) 컴퓨팅 수요 대응을 위한 투자금 마련을 위해 상장 후 첫 유상증자에 나선다. 10일(현지시간) CNBC·월스트리트저널(WSJ) 등에 따르면 인텔은 이날 150억달러(약 21조2850억원) 규모의 보통주를 공모 방식으로 발행한다고 밝혔다. 인텔의 유상증자는 1971년 상장 이후 처음이라고 블룸버그는 전했다. 이번 공모에는 30일간의 추가 주식 매입 옵션도 포함돼 인수 주관사들은 최대 22억5000만달러 규모의 보통주를 추가 매입할 수 있다. 인텔은 성명에서 "이번 자금 조달은 인텔이 향후 성장 기회를 더욱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라며 "조달한 자금은 실생활 속 AI 활용 및 전용 반도체 등 새로운 시장을 공략하는 데 활용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고객들이 AI 연산 분야에서 전례 없는 투자를 벌여 지속 가능한 수요 환경이 이어지고 있다"며 "실물 AI, 전용 칩, 첨단 패키징, 외부 웨이퍼 등의 발전은 인텔에 중요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