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네팔과 중국 티베트 접경지역을 덮친 대규모 홍수와 산사태로 확인된 사망자가 최소 165명으로 늘었다. 한국인 9명도 연락이 끊긴 상태다. 27일 로이터, 신화통신 등에 따르면 네팔 당국은 구조·수색 작업 결과 한국시간 오전 10시 현재 162명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중국 관영매체가 앞서 티베트자치구 지룽 통상구 일대에서 3명이 숨졌다고 발표한 것을 합치면 양국 사망자는 최소 165명이다. 네팔, 티베트 모두 수색이 계속되는 가운데 상당수 실종 상태여서 시간이 갈수록 인명피해는 불어날 전망이다. 앞서 네팔 관광부는 500명 이상 실종된 것으로 집계했다. 이 가운데 외국인 460여명이 포함됐다. 중국 신화통신은 티베트 지룽에서 현재까지 구조된 사람은 2명, 사망자 3명이며 558명이 실종 상태라고 보도했다. 양국 실종자 통계를 중복 없이 단순합산하면 1000명 넘게 소재가 확인되지 않은 것이다. 앞서 우리 외교부가 연락이 두절된 걸로 파악한 한국인은 9명이다. 라수와 지역 수력발전소 건설 현장에서 근무하던 한국남동발전과 두산에너빌리티 관계자들이다. 이들 외에 이번 홍수로 고립돼 있던 한국인 10명은 안전한 곳으로 대피한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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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도, 회사도, 결혼기념일도 함께"…중국 세쌍둥이 합동결혼식
중국에서 세쌍둥이가 같은 날 합동결혼식을 올려 화제를 모았다. 11일(현지 시간)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이달 초 중국 허난성에서 세쌍둥이 형제가 합동결혼식을 올렸다. 세 형제는 같은 날 태어난 만큼 결혼식도 같은 날 함께 올리기로 뜻을 모은 것으로 전해졌다. 세쌍둥이 중 둘째는 "우리는 항상 모든 것을 함께 했다"며 "심지어 현재 같은 회사에서 일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모두 결혼할 때가 됐다고 느꼈고 같은 날 태어났으니 결혼식도 같은 날 하고 싶었다"며 "부모님도 그렇게 하면 더 활기찰 것 같다고 하셨다"고 설명했다. 세쌍둥이 신부들 역시 이러한 제안에 흔쾌히 동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세쌍둥이는 "형제들과 함께 결혼식을 치르니 긴장되기보다 오히려 편안했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다만 결혼 이후에도 세 형제가 함께 살게 될지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 중국에서는 이전에도 쌍둥이 또는 세쌍둥이가 같은 날 결혼식을 올리는 사례가 있었다. 2019년에도 세쌍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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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 끝나도 유가 안 떨어져" 섬뜩 전망…"95달러 웃돌 것" 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전쟁 조기 종전을 시사하면서 국제유가 급등세에 제동을 걸었지만 시장에선 고유가 국면이 쉽게 끝나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잇따른다. 단순히 전쟁이 언제 끝나느냐의 문제가 아니라 전쟁으로 훼손된 공급망 복구와 산유국의 전략 변화가 맞물리면서 국제유가의 구조 자체가 바뀔 수 있다는 분석이 확산하는 분위기다. 미 연방정부에서 에너지 정보를 총괄하는 에너지정보청(EIA)이 10일(현지시간) 발표한 월간보고서가 이 같은 전망에 불을 붙였다. 앞으로 적어도 두달 동안 유가가 배럴당 95달러를 웃돌 것이라는 게 EIA 보고서의 골자다. EIA는 3분기 이후 연말까지 유가가 70달러대를 유지하면서 올해 평균 브렌트유 가격이 79달러에 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전쟁이 끝나도 전쟁 발발 이전 60달러 초중반이었던 유가를 당분간은 기대하기 어렵다는 뜻이다. 당장 수일 안에 종전이 실현되더라도 에너지 공급망이 정상화되기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필요하다는 것부터 문제다. 최근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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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마리오 실사판?"…오사카 도심서 '거대 파이프' 18m 치솟아
일본 오사카시 한복판에서 지름 3m가 넘는 거대 파이프가 지면을 뚫고 땅 위로 약 18m 솟아오르는 사고가 발생했다. 11일 일본 아사히 신문, 요미우리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50분쯤 오사카시 기타구 쓰루노초 공사 현장 부근에서 "콘크리트 조각이 떨어지고 있다"는 신고가 경찰에 접수됐다. 오사카시 건설국에 따르면 현장에서는 땅속 얕게 묻혀 있는 낡은 하수도관과 좀 더 깊게 매설되는 새 하수도관을 연결할 내부 직경 3.5m, 높이 27m의 빗물관을 설치하는 공사가 진행 중이었다. 상단에는 맨홀이 설치될 예정이었으며, 파이프 내에 있던 물을 지난 10일 모두 빼낸 상태에서 매설하다 땅 위로 약 18m 솟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 현장 위로는 오사카 북부와 중심부를 잇는 도로 신미도스지의 일부로 차량 통행이 많은 고가도로가 지나고 있어 하마터면 대형 참사로 이어질 뻔했다. 다행히 파이프 하단은 고가도로 하단부에 근접했을 뿐 부딪히지는 않았다. 또 파이프가 아스팔트를 뚫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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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 진정, 오라클 호재…닛케이 1.4%↑ 가권 4.1%↑[Asia마감]
국제 유가 급등세가 꺾이고 미국 오라클발 훈풍이 불면서 아시아 주요 증시가 상승세를 보였다. 11일 일본 증시를 대표하는 닛케이225지수는 전일 대비 1.43% 오른 5만5025.37에 거래를 마쳤다. 종가 기준 3거래일 만에 5만5000선을 회복했다. 국제에너지기구(IEA)가 역대 최대 규모의 비축유 방출을 제안했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국제 유가가 크게 하락한 영향이다. 유가는 9일(현지시간) 장중 한 때 120달러에 근접했던 고점에서 10일 장중 저점 80달러대로 30% 이상 하락했다. 코로나19 초기인 2020년 4월 이후 2거래일 동안 가장 큰 하락률을 기록했다. 또한 미국 오라클 주가가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호실적에 힙입어 시간 외 거래에서 8% 이상 급등한 영향으로 인공지능(AI) 관련주가 강세를 보이면서 지수 상승을 견인했다. 중화권 증시도 대체로 상승 곡선을 그렸다. 특히 대만 가권지수는 전일 대비 4.10% 급등한 3만4114.19에 거래를 마무리했다. 오라클 호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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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흔들 '제2 해리스'일까…美 조지아 보궐선거 민주당 돌풍
미국 조지아주 연방하원의원 보궐 선거에서 민주당 후보가 득표율 1위로 결선 투표에 진출했다. 2024년 선거 당시 같은 지역구에서 공화당 후보가 60% 넘는 득표율로 승리했던 것과 상반된 결과다. 뉴욕타임스(NYT) 등 외신에 따르면 마조리 테일러 그린 전 하원의원의 공석을 메우기 위한 조지아주 제14선거구 선거에서 민주당 숀 해리스 후보가 37.3%, 공화당 클레이튼 풀러 후보가 34.9%를 득표해 나란히 결선에 진출했다. 개표율 99% 시점에서 집계된 결과다. 결선 투표는 다음달 7일로 예정됐다. 조지아 주는 21세기 들어 공화당 강세 성향을 보였다. 그러나 조 바이든 전 미국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맞붙은 2020년 대선부터 결과를 예측하기 힘든 스윙 스테이트로 분류됐다. 2020년 대선에서는 바이든 전 대통령이 0.23%포인트 차이로 조지아 주에서 승리했다. 2024년 대선에서는 트럼프 대통령이 2%포인트 이상 격차로 이겼다. 이날 선거를 치른 지역구의 그린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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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전쟁부, 180일내 모든 시스템서 '앤트로픽 AI' 제거 명령"
미국 AI(인공지능) 개발 업체 앤트로픽이 AI 통제권을 두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와 갈등을 빚는 가운데 미 전쟁부(국방부)가 미군 전체 고위직 인사들에게 앤트로픽 AI 제품을 180일 이내에 제거하라고 공식 명령한 것으로 알려졌다. 10일(현지시간) 미국 CBS 뉴스는 전쟁부 내부 문서를 입수해 이같이 보도했다. CBS는 "전쟁부는 지난 6일 작성된 공문을 통해 180일 이내에 모든 시스템에서 앤트로픽 AI 제품을 제거하라고 지시했다"며 "해당 공문은 전쟁부가 앤트로픽을 '공급망 위험' 기업으로 공식 지정했다고 통보한 다음 날 작성됐고, 전날(9일) 배포됐다"고 설명했다. 전쟁부 최고정보책임자(CIO) 커스턴 데이비스가 서명한 해당 공문에는 핵무기, 탄도미사일 방어, 사이버공격 등 국가안보 업무 시스템에서 앤트로픽 AI를 제거하기 위한 절차에 대한 설명이 포함됐다. 또 전쟁부와 거래하는 다른 기업들도 180일 이내에 전쟁부 계약 관련 업무에서 앤트로픽 AI 사용을 중단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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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자위대 이란전쟁 뛰어드나…트럼프, 다카이치에 요청 전망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9일(현지시간)로 예정된 미일 정상회담에서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에게 이란 전쟁에서 지원을 요청할 가능성이 제기됐다. 일본 요미우리신문은 11일 "미국과 이스라엘의 대이란 군사작전을 계기로 미국에서 열리는 미일 정상회담에서는 일본의 지원책 등 대응이 초점이 될 가능성이 크다"며 "트럼프 대통령이 눈에 보이는 지원을 요구할 경우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는 어려운 판단을 강요받을 수 있다"고 보도했다. 아사히신문도 지난 6일 일본 정부가 미국의 요청이 있을 경우에 대비해 물밑에서 대응을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한 바 있다. 일본 정부 내에서는 자위대 초계기나 공중 급유기 파견이라는 선택지가 거론됐다고 한다. 한 외무성 고위 관계자는 "일본이 미국에 무임 승차해서는 안 된다"며 자위대 파견 필요성을 언급했다. 관건은 자위대 파견을 위한 법적 근거가 있느냐다. 먼저 검토되는 방안은 집단 자위권 행사다. 일본은 자국이 직접 공격받지 않아도 존립이 위협받는 명백한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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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앙 우려" "95달러 넘을것"…트럼프 "곧 끝나" 했지만 경고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국제유가 진정을 위해 이란전쟁 조기 종료 가능성을 시사했음에도 유가 및 원유수급에 대한 경고가 잇따라 터져나왔다. 이란전쟁으로 호르무즈 해협이 사실상 봉쇄된 상황이 풀리지 않으면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이 재앙적 상황을 만들 수도 있다는 우려다. 미국 에너지부 산하 에너지정보청(EIA)은 10일(현지시간) 국제유가가 앞으로 적어도 두달 이상 배럴당 95달러를 훌쩍 웃돌 것이라고 전망했다. EIA는 전쟁 이전 배럴당 60달러대이던 브렌트유가 올 3분기 이후 연말까지 70달러대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다. 지난달 58달러로 제시했던 올해 국제유가 평균가격 전망도 79달러로 37% 상향 조정했다. 이대로면 인플레이션과 경기침체가 복합적으로 결합된 스태그플레이션이 전 세계적으로 본격화할 가능성이 크다. 세계 최대 석유기업인 사우디아라비아 국영 석유업체 아람코도 경고에 가세했다. 아민 나세르 아람코 CEO(최고경영자)는 "과거에도 공급 차질을 겪은 적이 있지만 이번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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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일본 즉흥 당일치기 못 한다?…6만원짜리 'JESTA' 도입 예고
2028년부터는 일본 방문 전 여권 정보, 체류 목적, 체류지 등을 온라인으로 미리 신고해 일본 정부 사전 심사를 거쳐야만 입국할 수 있다. 이 과정에서 별도 수수료도 부과될 것으로 보인다. 11일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일본 정부는 전날 각의(국무회의)에서 '전자여행인증제도'(JESTA) 도입을 포함한 출입국관리법 개정안을 의결했다. JESTA는 미국 전자 여행 허가 시스템(ESTA) 일본판으로 2028년부터 도입될 예정이다. 한국인을 포함한 비자 면제 대상국 여행객들은 앞으로 일본 땅을 밟기 전 온라인으로 사전 승인받는 절차를 반드시 거쳐야 한다. 출국 전 온라인으로 여행 목적과 직업 등 개인 정보를 제출하면 일본 정부가 입국 전 심사를 거쳐 승인을 해주게 된다. 승인받지 못 하면 항공기 탑승이 거부된다. 과거 공항에서 즉흥적으로 비행기표를 끊어 떠나던 '당일치기'와 같은 여행은 사실상 불가능해진 셈이다. JESTA 발급에는 수수료도 부과될 전망이다.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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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문사 논란' 일었던 유명 배우 부부…자녀 셋 '1300억' 유산 다툼
할리우드 배우 진 해크먼의 세 자녀가 유산 상속 소송에 이해 관계자로 참여하기 위한 법적 절차에 나섰다. 고인은 생전 유언장에서 전처와의 사이에 낳은 자녀들을 상속 대상에서 제외했던 것으로 알려져 관심이 쏠린다. 9일(이하 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 보도에 따르면 이날 진 해크먼의 자녀인 크리스토퍼(66), 엘리자베스(64), 레슬리(59)는 유산 상속 소송에서 이해 관계자로 인정받기 위한 신청서를 제출했다. 진 해크먼과 그의 아내 벳시 아라카와는 지난해 2월 26일 미국 뉴멕시코주 산타페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해크먼은 자택 출입문 근처에서 발견됐으며 아내 아라카와는 얼굴이 퉁퉁 붓고 손발이 미라화된 채 욕실 바닥에서 발견됐다. 이들 부부의 반려견 3마리 중 한 마리는 아라카와의 시신에서 약 3m 떨어진 욕실 벽장 안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처음엔 일산화탄소 중독이 의심됐지만, 가스 누출 흔적은 없어 이들의 미스터리한 죽음에 관심이 쏠렸다. 이후 아라카와는 설치류 배설물과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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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설득 네타냐후, '웃돈' 받는 푸틴…중동 화염속 '최대승자' 평가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시작된 이란 전쟁의 숨은 승자로 꼽히고 있다. 이란이 국제유가를 인질로 삼아 글로벌 보복에 나서면서 이번 전쟁이 에너지 전쟁으로 확산하고, 대립 구도가 이스라엘 대 이란이 아니라 미국과 이란으로 재편되고 있어서다. 이를 통해 네타냐후 총리는 미국의 지원으로 오랫동안 설계한 이란 정권 붕괴 실현과 정치적 생명 연장을 노린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우크라이나 전쟁에 대한 관심이 분산된 데다 국제유가 상승, 러시아산 원유 제재 해제 움직임 등 다양한 이익을 얻을 거란 분석이다. ━"푸틴, 참전 없이 외교·경제 이익 노려…최대 승자"━10일(현지시간) BBC·월스트리트저널(WSJ) 등 주요 외신은 러시아가 이란 전쟁을 통해 외교적, 경제적 이득을 챙기는 데 주력하고 있다며 푸틴 대통령을 이번 전쟁의 최대 승자로 꼽았다. 푸틴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을 두고 갈등 중인 미국, 이란과 각각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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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도 당했다..."일본 여성, 아이 얼굴을 가방으로 퍽" 어깨빵 논란
일본 나고야를 여행하던 한국인 가족이 현지 여성으로부터 의도적인 신체 접촉, 이른바 '어깨빵' 피해를 당했다고 밝혀 논란이 일고 있다. 최근 일본에 방문한 한국인 A씨는 지난 10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에 "나고야 여행 때 나도 당했고 우리 애기도 당했던 어깨빵, 짐빵"이라며 당시 상황이 담긴 영상을 공개했다. A씨는 "일정 끝나고 편의점에 가서 영상을 찍고 있었다"며 "그런데 (한 여성이) 나를 먼저 치고, 그걸 본 우리딸이 다가왔는데 딸도 가방으로 밀치고 지나갔다. 내가 당한 건 참을 수 있었는데 우리딸이 당한 건 못 참겠어서 쫓아가서 화를 냈다"고 했다. 영상에 따르면 A씨는 현지 여성과 부딪친 후 "스미마셍(죄송합니다)" 하고 사과했는데 이후 여성은 일부러 A씨를 치고 지나갔다. 이를 본 A씨 아이가 심각한 표정으로 "엄마 왜?"라고 말하며 다가오자 여성은 자신이 들고있던 가방으로 아이 얼굴을 강하게 가격한 후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지나갔다. 아이는 큰 충격을 받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