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지금이세계] 조지 첸 더아시아그룹(TAG) 파트너(디지털부문장) "대만 문제가 중국의 레드라인이라는 것은 모두 알고 있죠. 지금은 AI가 미·중 관계의 새로운 레드라인이 되고 있습니다." 미중 경쟁과 갈등은 현재 세계질서를 움직이는 가장 큰 변수 중 하나다. 중화권 미디어와 글로벌 기업 등에 몸담으며 두 나라 관계를 관찰해 온 전문가는 AI(인공지능) 기술이 미중 최우선 충돌지점이라고 짚었다. 조지 첸 더아시아그룹(TAG) 디지털부문장(파트너)은 23일 머니투데이와 만나 "현재 모든 긴장의 중심에는 AI가 있다"며 "미국 산업계, 실리콘밸리, 그리고 미국 정부는 중국이 AI에서 미국을 따라잡을 수 있다는 가능성을 점점 더 우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를테면 미국은 자동차산업에서 벌어진 일이 AI, 방위산업, 로봇 분야에도 벌어질까 우려한다. 미국 트럼프 행정부는 중국이 첨단 반도체를 수입하지 못하게 막고 반도체와 첨단무기 생산에 결정적인 희토류를 확보하기 위해 중국을 배제한 공급망을 구축하고 있다. 드론부품에도 관세를 매긴다. 첸 파트너는 "과거엔 중국에 진출하던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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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에서 휴대폰 충전하던 대학생 사망...폭설 내린 날 참변, 무슨 일?
미국에서 한 대학생이 폭설을 피해 차 안에서 휴대폰을 충전하던 중 사망하는 일이 발생했다. 27일 미국 매체 '피플'에 따르면 지난 23일(현지 시간) 미국 로드아일랜드주에서 대학생 조셉 부트로스(21)가 차량 내부에서 일산화탄소 중독으로 사망했다. 부트로스는 미국에 기록적인 폭설이 내린 당일 눈을 피해 차 안에서 시동을 켠 채 휴대전화를 충전하다가 변을 당한 것으로 추정됐다. 당시 해당 지역에는 24시간 동안 86㎝가 넘는 눈이 내린 것으로 기록됐다. 경찰은 휴대전화를 충전하는 동안 차량 배기 파이프에 눈이나 이물질이 쌓이면서 배기가스가 제대로 배출되지 못했고 이로 인해 일산화탄소가 차량 내부로 유입됐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판단했다. 일산화탄소 중독은 혈액 내 일산화탄소가 축적되면서 산소 공급이 차단돼 발생하는 질식사고다. 초기에는 두통, 어지럼증, 구토 등 증상이 나타나고 노출이 계속되면 뇌에 심각한 손상을 입을 수 있다. 심한 경우 사망에 이른다. 경찰은 "차량을 공회전하면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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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달리 아시아는 상승...닛케이 0.16%↑[Asia마감]
아시아 주요 증시가 27일 뉴욕 증시 하락에도 불구하고 상승 마감했다. 이날 일본 도쿄 닛케이225지수는 전일 대비 0.16% 오른 5만8850.27에 거래를 마쳤다. 오전 장중에 반도체 관련주를 중심으로 매도세가 이어지며 약세를 보였지만 이후 주주환원 정책을 펼친 일부 주식을 중심으로 수요가 몰리며 상승 마감했다. 특히 이날 일본 증시에서 소니의 주가는 7% 넘게 올랐다. 자사주 매입 한도를 상향 조정하겠다고 발표한 영향을 받았다. 일본 주식시장 내에선 자사주 매입 정책이 주가 부양 정책으로 활용되고 있다. 지바긴에셋매니지먼트의 모리타 준 분석가는 "성장 기대감이 주가에 이미 반영된 인공지능(AI) 관련 종목은 향후 주가 상승 폭이 제한될 것"이라며 "폭넓게 종목을 선정할 필요가 있다"고 니혼게이자이(닛케이)에 밝혔다. 중화권 증시도 상승했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전일 대비 0.39% 오른 4162.88에 거래를 마쳤다. 홍콩 항셍지수는 장 마감을 앞두고 전날보다 1.02%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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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불장 구경만" 서학개미 어쩌나..."미장 하락할 것" 개미 투심 악화
미국 개인투자자들 사이에서 향후 6개월간 주식시장이 하락할 것으로 관측하는 '비관론자'들이 점차 늘고 있다. 미 개인투자자협회(AAII)는 지난 25일(현지시간) 주간 투자자 심리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AAII는 1978년에 설립된 미국의 비영리 단체다. 약 15만 명 이상의 개인 투자자 회원을 보유하고 있다. 해당 조사에 따르면 향후 6개월의 주식 시장 방향성에 대해 '약세' 전망은 전주 대비 2.9%p 상승한 39.8%로 집계됐다. 반면 강세 의견은 33.2%로 전주 대비 1.3%p 하락했다. 중립 의견도 전주 대비 1.5%p 감소한 27%를 기록했다. 지난 4일 기준만 해도 강세장에 대한 의견이 39.7%로 약세장(29%)을 앞질렀으나 3주 후 분위기가 역전된 것이다. 해당 조사의 역사적 평균치는 강세장에 대한 의견이 37.5%로 중립(31.5%) 약세(31%) 대비 높았다. AI(인공지능)가 소프트웨어(SW)를 대체할 것이란 우려를 비롯해 기술 기업들의 대규모 설비 투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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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아부다비서 우크라이나 종전협상…러·우 정상회담 추진
미국, 우크라이나, 러시아가 내달 초 아랍에미리트연합(UAE) 아부다비에서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종전을 위한 3자 협상을 연다. 이 회담을 발판으로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정상회담을 추진할 전망이어서 관심이 쏠린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미국, 우크라이나 협상 대표단은 26일(현지시간) 스위스 제네바에서 우크라이나 전후 재건 방안을 논의하며 내달 초 미국-우크라이나-러시아 3자 협상을 개최하기로 합의했다. 우크라이나는 푸틴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요구해 왔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이날 공개한 연설 영상을 통해 "모든 것이 마무리돼야 한다. 실질적 안보 보장을 위한 정상급 회담 준비를 마무리해야 한다"고 말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결국 핵심 사안은 지도자들이 결정한다"며 "그 방식(정상회담)으로 많은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우크라이나 종전 협상은 우크라이나 동부 도네츠크 지역의 지배권을 누가 갖느냐에 달렸다. 이번 전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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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이란 4차 핵협상 예고…고농축 우라늄 허용범위가 '뇌관'
이란 핵 프로그램 폐기를 목표로 협상을 진행 중인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다음주 오스트리아 빈에서 이란 측과 4차 회담을 갖기로 했다. 군사 위기가 고조된 시점에서 양측은 일단 협상 시간을 벌었다. 그러나 미국과 이란 간 입장 차이가있어 여전히 협상 결렬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뉴욕타임스(NYT), 월스트리트저널(WSJ) 등 외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의 맏사위 재러드 쿠슈너와 스티브 위트코프 백악관 특사는 26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이란 측 대표단과 6시간에 걸쳐 핵 협상 회담을 진행했다.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은 회담 후 "상당한 진전이 있었다"고 말했다. 협상에 동석한 오만 외무장관과 미국 측 대표단들도 이번 회담을 긍정적으로 평가한 것으로 전해진다. 회담에서 미국 측 대표단은 이란 나탄즈, 이스파한, 포르도에 위치한 대규모 지하 핵시설 세 곳을 영구 폐쇄하라고 요구했다. 지난해 6월 미국이 B-2 폭격기를 동원해 공습한 곳들이다. 트럼프 행정부는 공습으로 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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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심상 안되겠어" 앤트로픽, 군사적 이용 확대 美정부 요청 거절
인공지능(AI) 스타트업인 '앤트로픽'이 군사적 사용을 폭넓게 허용하라는 미 전쟁부(국방부)의 최후통첩을 끝내 거부했다. 그간 앤트로픽은 대규모 감시나 자율 살상 무기 등에 자사 AI 모델이 사용할 수 없다고 밝혀왔다. 앤트로픽과 미 행정부와의 갈등이 짙어지면서 관련 업계에도 적지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관측된다. 26일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앤트로픽은 국방부의 제안을 거부하며 "양심상 그들의 요청을 받아들일 수 없다"고 밝혔다. 군이 모든 합법적인 사례에서 AI 모델을 사용할 수 있도록 허가를 내줄 것을 압박했음에도 소신을 지킨 것이다. 다리오 아모데이 앤트로픽 최고경영자(CEO)는 이날 블로그를 통해 "일부 사례에서 AI의 사용이 민주적 가치를 수호하기보다 훼손할 수 있다"며 "현재 기술 수준에서 안전하고 신뢰성 있게 수행하기 어려운 활용 방식도 존재한다"고 설명했다. 앤트로픽은 국방부가 제시한 계약 문구에 '미국인에 대한 대규모 감시나 완전 자율 무기 등에 사용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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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슨황도 안 먹히나…불안한 월가, 엔비디아·오라클 하락베팅중
'새로운 AI(인공지능) 공포가 넘쳐나는 격동의 시장이다.' 지난 26일 세계최대 GPU(그래픽저장장치) 기업 엔비디아가 시장의 예상치를 뛰어넘는 깜짝 실적을 발표했음에도 주가가 급락하자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이렇게 표현했다. AI 기술주에 대한 우려가 확산하며 월가에서는 하락에 베팅, 공매도에 나서는 투자자들이 늘고있다. 26일 WSJ는 AI 기술 관련 기업들의 하락에 베팅하고 있는 월가의 모습을 조명했다. 기술주 종목들이 주가 하락이나 부채 위험을 피할 수 없을 것이란 시각이 번지면서 하락장에서 수익을 내기 위해 공매도(숏)에 나서거나 채권 가격 하락에 베팅하기 시작했다는 것. 공매도는 주식을 먼저 빌려서 팔고, 나중에 사서 갚는 투자 기법이다. 주로 하락을 점치는 이들이 사용한다. 마이클 오로크 존스트레이딩의 수석 시장 전략가는 "사람들이 이제 하이퍼스케일러(대규모 클라우드 기업)를 공매도하는 데 더 거리낌이 없다"며 "그들이 (인프라 투자에 나서) 현금 흐름을 희생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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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급락 여파 계속…뉴욕 이어 日증시도 0.38%↓[Asia오전]
아시아 주요 증시가 27일 뉴욕 증시 하락에 동조해 약세를 보였다. 이날 일본 도쿄 닛케이225지수는 전일 대비 0.38% 떨어진 5만8528.09에 오전 거래를 마쳤다. 하락폭은 한때 600을 넘었는데 반도체 관련주를 중심으로 매도세가 이어졌기 때문이다. 이후 저가 매수 움직임이 뒤따르면서 하락폭을 제한했다. 간밤 뉴욕 증시가 하락한 영향이 컸다. 인공지능(AI) 대장주 엔비디아 주가가 5.5% 급락하면서다. AI 투자 과열 등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면서 투자심리가 급격히 위축됐다. 뉴욕증권거래소에서 S&P500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54% 떨어진 6908.86에, 나스닥종합지수는 1.18% 하락한 2만2878.38에 거래를 마쳤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4만9499.51로 0.04% 올랐지만 사실상 제자리걸음 수준이었다. 중화권 증시도 힘을 쓰지 못하고 있다. 이날 오전 11시20분 기준 상하이종합지수는 전일 대비 0.02% 오른 4147.34에 거래되고 있다. 대만 가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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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쇼트' 마이클 버리, 엔비디아 호실적인데 "리스크 커졌다"…왜
2008년 금융위기를 예견한 것으로 유명한 투자가 마이클 버리가 엔비디아 호실적에도 재무상황이 우려된다는 평가를 내놨다. 버리는 26일(현지시간) 자신의 블로그에 '엔비디아가 리스크를 높였다'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그러면서 이달 엔비디아가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구매 의무(약정) 금액이 952억달러(한화 약 137조원)로 지난해 같은 기간(161억달러·한화 약 23조원)보다 크게 늘었다고 지적했다. 버리는 "엔비디아는 수요를 파악하기 전에 취소가 불가능한 구매 약정을 먼저 한 것"이라며 "엔비디아 칩이 얼마나 복잡하고 거대한 기술이 됐는지를 보여준다"고 분석했다. 구매 약정이 늘어난 데는 TSMC가 장기 계약을 요구한 영향도 있다고 덧붙였다. 이어 "일시적인 현상이 아니라 새로운 제품 개발을 위한 구조적인 특징이 된 것 같다"며 "구매 의무액은 앞으로 계속 증가해 더 큰 비중을 차지하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러면서 이 상황이 2000년대 초반 '닷컴 버블' 당시 위기를 겪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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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워너 인수 접는다…'해리포터' 파라마운트 품으로?
넷플릭스가 워너브라더스 디스커버리(WBD)를 인수하려던 계획을 철회했다. 제안 가격을 지금보다 더 올리면서까지 인수할 실익이 없다고 판단해서다. 넷플릭스는 26일(현지시간) "워너브라더스 인수를 위한 가격 인상 제안을 거부한다"고 밝혔다. 앞서 인수 경쟁자이던 파라마운트 스카이댄스는 워너브라더스에 주당 30달러를 인수가격으로 제안했다가 다시 주당 31달러로 올렸다. 그보다 앞서 넷플릭스는 주당 27.75달러를 제안한 상태였다. 워너브라더스 이사회는 "파라마운트 스카이댄스의 제안이 넷플릭스보다 더 낫다"며 넷플릭스 측에 제안을 수정할 수 있는 4일의 기간을 부여했다. 그러자 넷플릭스는 같은 날 입장문을 내고 인수 계획을 곧바로 접었다. ━1주당 27.75→30→31달러…"그래 너 가져"━넷플릭스는 " 더이상 재정적으로 매력있는 거래가 아니라고 판단해 가격 인상 제안을 수용하지 않기로 했다"며 "이번 거래는 적절한 가격에 이뤄졌다면 좋았겠지만 반드시 해야 하는 건 아니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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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영국대사관, '영국 해산물 쇼케이스 리셉션' 개최
주한영국대사관이 지난 26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에서 '영국 해산물 쇼케이스 리셉션(UK Seafood Showcase Reception)'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는 콜린 크룩스 주한영국대사가 주최했으며 국내 주요 수산물 수입업체, 유통사, 미디어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최근 BBC와 한국 해산물을 주제로 한 다큐멘터리를 제작 중인 에드워드 리 셰프도 참여해 영국산 식재료를 한국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음식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주한영국대사관은 이번 행사가 단순한 식재료 소개를 넘어 음식과 문화를 매개로 한 '미식 외교(Gastro-diplomacy)'의 일환으로 기획됐다고 설명했다. 영국 수산물은 2022년 기준 전 세계 220개국에 약 45만 4000톤, 약 17억 파운드(한화 약 3조 3000억 원) 규모로 수출된다. 영국 식음료 산업은 연간 생산액이 330억 파운드(한화 약 64조 5000억 원)에 달한다. 영국 수산물은 북대서양 어장에서 엄격한 관리 체계를 통해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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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호실적에도 주가 5%대 급락…오픈AI 투자 불확실성 탓?
AI(인공지능) 대장주 엔비디아가 호실적을 발표하고도 26일(현지시간) 주가가 5% 넘게 하락했다. 엔비디아는 지난 분기 실적과 이번 분기 매출액 가이던스 모두 시장 예상을 크게 웃돌았지만 AI 투자 호황의 지속성에 대한 우려와 소프트웨어부터 화물 운송 중개에 이르기까지 AI가 다양한 산업을 파괴할 수 있다는 불안을 가라앉히지는 못했다. 야누스 헨더슨의 포트폴리오 매니저인 리처드 클로드는 CNBC에 "AI의 발전과 수익화, 잠재적인 현금흐름 악화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논쟁의 초점이 단기 실적에서 AI 자본지출의 지속성으로 옮겨 갔다"고 지적했다. 엔비디아 주가는 이날 5.5% 급락한 184.89달러로 마감하면서 지난해 4월 상호관세 발표 이후 최대 일일 하락률을 기록했다. 다른 반도체주들도 엔비디아와 함께 떨어졌다. AMD가 3.4%, TSMC가 2.8%, 마이크론 테크놀로지가 3.1%, 브로드컴이 3.2% 각각 내려갔다. 일각에서는 엔비디아가 챗GPT 개발사인 오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