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진 현대차 부회장과 동행
정몽구 현대기아차그룹 회장의 장남인 정의선 기아차 사장이 10일 오후 2시경 서울 연건동 서울대학병원에 마련된 구자경 LG그룹 명예회장의 부인인 고 하정임 여사의 빈소를 방문, 조의를 표했다.
정 사장은 이날 김동진 현대차 부회장과 함께 빈소를 방문했으며 빈소에 헌화 후 VIP실에 들러 상주들과 십여분 담화를 나눈 후 조용히 빈소를 빠져나갔다.
특히 이날 김 부 회장은 현대차가 지난 4년간 5000여억원을 투입해 개발한 프리미엄 세단인 '제네시스'를 타고 와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