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가전기업인 GE가 자금압박을 받고 있다는 우려가 점점커지고 있습니다.
월스트리저널 등 외신들은 "GE의 자회사인 GE캐피털의 자본안정성이 다른 은행들보다 취약하다"는 점을 지적하며 "GE가 조만간 자금 확충에 나설 것으로 본다"고 전했습니다.
전문가들은 "지난 1월 국제 신용평가사 무디스가 GE의 신용등급 하향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힌 데 이어 GE의 신용등급이 강등되면 더 많은 자금을 필요하게 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GE는 이에 대해 "현재로서는 자금 확충 계획이 전혀 없다"며 "자본 확충이 필요한 상황이 되더라도 외부자본 조달없이 이를 감당할 여러가지 대안이 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