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시간 정도 걸리던 자동차 검사 절차가 절반 가까이 줄어들게 됩니다. 국토해양부는 각종 자동차 관련 검사를 통합한 '자동자종합검사'제도를 오는 30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동안 자동차 검사는 안전도 정기검사와 배출가스 정밀검사, 특정경유차검사 등 각각 국토부와 환경부 소관 규정으로 절차가 나뉘어 있어 시간과 경제적 낭비를 초래해왔다고 정부는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60분 정도 걸리던 검사절차가 35분으로 줄어들고, 검사비용도 5만3천원에서 5만원으로 저렴해질 것으로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