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가 아프리카 시장 진출 33년만에 수출 100만대를 달성했습니다.
현대차는 오늘 "이집트로 수출하는 아반떼를 선적하면서 국내 자동차 업계 최초로 아프리카 수출 누계 100만대를 돌파했다"고 밝혔습니다.
현대차는 "아프리카 수출 첫해 200대를 시작으로 2005년 연간 수출 10만대 돌파에 이어 올해 수출 100만대를 넘어서면서 수출규모는 775배 이상 성장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현대차의 아프리카 시장 점유율은 지난해 11.6%로 일본의 도요타에 이어 2위를 기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