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와 SK에너지가 저급 석탄으로 합성천연가스를 제조하는 사업을 추진합니다.
SK에너지는 전처리공정인 ‘석탄가스화기’를 개발하고, 포스코는 후처리인 ‘합성천연가스 공정’을 개발해 이들 공정을 연결합니다.
이에 필요한 연구개발비 500억원은 포스코와 SK에너지가 각각 78억원, 172억원을 투자하고, 지식경제부가 250억원을 지원하는 민ㆍ관 공동출자를 통해 마련할 계획입니다.
청정 석탄에너지사업은 저가의 석탄을 고온ㆍ고압에서 가스화한 후 정제, 합성 공정을 거쳐 합성천연가스를 생산하는 것으로 미래 성장사업입니다.
정부와 양사는 강점 분야를 집중 개발하고 이를 상호 활용하면 비용 절감과 함께 개발 시기 역시 3년 정도 단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