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전 대표, 삼성전자 헝가리 법인 방문 격려

박근혜 전 대표, 삼성전자 헝가리 법인 방문 격려

오동희 기자
2009.08.26 22:44

박근혜 한나라당 전 대표가 26일(현지시간) 삼성전자 헝가리 법인을 방문, 공장을 둘러보고 현지 근로자들을 격려했다. 박 전 대표는 이명박 대통령의 특사로 유럽을 방문 중이다.

26일삼성전자(299,000원 ▲6,500 +2.22%)에 따르면 박 전 대표는 삼성전자 헝가리 법인을 방문한 자리에서 "헝가리에서 삼성전자가 매출액 순위 5위까지 성장한 것을 보면서 자랑스럽고 존경스럽다"고 격려했다.

박 전 대표는 또 올해가 한-헝가리 수교뿐만 아니라 삼성전자 헝가리 법인 설립도 20년이 되는 해라며, 삼성전자를 새 시대를 여는 개척차고 칭송했다.

박 전 대표는 삼성전자가 헝가리 내에서 최고의 기업이미지를 구축했다며, 민간 경제외교 활동의 훌륭한 특사 역할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삼성전자 헝가리 법인은 지난 1989년 6월 창립해 올해로 설립 20주년을 맞았다. 삼성전자는 헝가리에서 LCD TV 및 모니터 등을 생산해 유럽 지역 수요의 50%를 공급하고 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오동희 산업1부 선임기자

'기자의 생명은 현장에 있다' 머니투데이 산업1부 선임기자(국장대우)입니다. 추천도서 John Rawls의 'A Theory of Justice'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