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보, 힘 세진 'XC 60' 출시

볼보, 힘 세진 'XC 60' 출시

김보형 기자
2009.11.02 09:49

뉴 D5엔진 탑재 205마력 최대토크 42.9 kg.m의 강력한 힘 갖춰

볼보자동차코리아는 세계 최초 알아서 서는 차인 'Volvo XC60'의 2010년 형 모델을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유로5 배기가스 기준을 충족시킨 New D5엔진은 순차방식의 트윈 터보 차저 및 세라믹 재질의 예열 플러그, 압전 연료 분사기와 같은 최신 디젤기술이 적용됐다.

특히 서로 다른 크기의 터보 차저 2개를 적용해 저속에서부터 고속까지 광범위한 회전속도 범위 내에서 힘을 더해줘 디젤엔진 특유의 한 템포 늦은 응답성이 개선됐다.

최고출력은 180마력에서 205마력으로 강력해졌으며 최대토크도 40.8/2000-2750(Kg.m/rpm)에서 42.9/1500-2750(Kg.m/rpm)으로 향상됐다.

또 세계 최초 저속추돌방지 시스템인 시티 세이프티(City Safety)와 사각지대 정보시스템(BLIS: Blind Spot Information System), 전복 방지 시스템(RSC: Roll Stability Control), 차선이탈방지시스템(LDW/Lane Departure Warning) 등의 안전장치는 그대로 탑재됐다.

주행성능이 한층 강화된 2010년 형 'Volvo XC60'의 가격은 부가세를 포함해 629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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