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 임직원, "우리는 비즈링으로 通해요"

르노삼성 임직원, "우리는 비즈링으로 通해요"

최인웅 기자
2010.07.22 09:22
↑르노삼성 비즈링
↑르노삼성 비즈링

르노삼성차는 차량에 대한 외부 홍보효과와 임직원간에 애사심과 소속감을 높이기 위해 비즈링(Biz-Ring)을 활용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비즈링이란 임직원 휴대폰으로 걸려오는 전화 통화 연결음에 기업이나 제품 관련 슬로건과 로고송을 들려주어 짧은 순간에 임팩트 있는 메시지를 전달하는 홍보 방식으로 알려졌다. 최근 휴대폰 대중화와 스마트 폰 열풍에 힘입어 기업 간에 활용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지난 2008년 4월 조그만 곳에서부터 고객과 소통 해 보자는 한 영업 담당의 아이디어로 시작된 비즈링은 영업본부를 중심으로 자발적으로 시작돼 현재 전체 르노삼성 임직원 중 70%인 5300여 명이 사용하고 있다고 르노삼성 측은 설명했다.

그렉필립스 르노삼성차 영업본부장은 "비즈링의 사용비용은 회사에서 전액 부담하지만 직원들의 자발적인 사용 의지는 돈으로 환산 할 수 없는 르노삼성만의 소중한 자산"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관련 기사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