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권단 "현대상선 경영권보장 검토한 적 없다"

채권단 "현대상선 경영권보장 검토한 적 없다"

임지은 MTN기자
2010.07.23 14:34

현대그룹 채권단은현대건설(154,200원 ▼11,600 -7%)이 보유한현대상선(19,510원 ▼540 -2.69%)지분을 제3자에 매각해 현대그룹의 현대상선 경영권을 보장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는 보도에 대해 "전혀 검토하고 있지 않다"고 못박았습니다.

한편 지난 8일 현대그룹에 대해 신규공여를 중단키로 결정한 바 있는 현대그룹 채권단은 다음 주 현대그룹 대출 만기 연장 중단을 논의합니다.

올해 만기가 돌아오는 현대그룹 여신은 약 4000억원으로 추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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