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신개념 준중형 '아반떼' 내일 판매돌입

현대차, 신개념 준중형 '아반떼' 내일 판매돌입

김보형 기자
2010.08.01 09:00

올해 8만3000대 판매 목표… 가격은 1490만~1890만원 선

↑현대자동차는 오는 2일 신형 아반떼를 공식 출시하고 전국 850여개 영업점에서 판매한다. 새 아반떼는 최고출력 140마력, 최대토크 17.0kg·m로 중형차 못지않은 주행력을 자랑하며 연비도 동급 최고 수준인 16.5km/ℓ를 달성했다. 가격은 자동변속기 기준으로 디럭스(DELUXE) 1490만원, 럭셔리(LUXURY) 1670만원, 프리미어(PREMIER) 1810만원, 톱(TOP)1890만원이다.
↑현대자동차는 오는 2일 신형 아반떼를 공식 출시하고 전국 850여개 영업점에서 판매한다. 새 아반떼는 최고출력 140마력, 최대토크 17.0kg·m로 중형차 못지않은 주행력을 자랑하며 연비도 동급 최고 수준인 16.5km/ℓ를 달성했다. 가격은 자동변속기 기준으로 디럭스(DELUXE) 1490만원, 럭셔리(LUXURY) 1670만원, 프리미어(PREMIER) 1810만원, 톱(TOP)1890만원이다.

현대차 신형 '아반떼'가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간다.

현대자동차(499,000원 ▼7,000 -1.38%)는 오는 2일 신형 아반떼를 공식 출시하고 전국 850여개 영업점에서 판매한다고 1일 밝혔다.

현대차는 새 아반떼를 올해 내수 8만3000대를 시작으로 내년에는 12만5000대 이상을 판매할 계획이다.

또 올 연말부터 미국을 비롯한 해외시장에도 출시해 오는 2012년께에는 글로벌 시장에서 40만대 이상을 판매하는 현대차의 대표모델로 육성시킬 예정이다.

아반떼(프로젝트명 MD)는 2008년부터 33개월의 연구 개발기간 동안 3000억원 이상의 개발비가 투자됐으며 바람이 스쳐 지나는 듯한 형상을 표현한 ‘윈드 크래프트(Wind Craft)’ 콘셉트를 바탕으로 역동적이면서도 세련된 스타일을 완성했다.

성능도 최고출력 140마력, 최대토크 17.0kg·m로 중형차 못지않은 주행력을 자랑하며 연비도 동급 최고 수준인 16.5km/ℓ를 달성했다.

특히 국내 최초로 '주차조향 보조시스템'을 탑재하고 사이드 및 커튼 에어백과 후방 주차 보조시스템을 전 모델이 기본 장착했다. 이밖에 HID 헤드램프 및 타이어 공기압 경보시스템(TPMS)·급제동 경보시스템(ESS) 등 준중형차급을 뛰어넘는 첨단 안전 편의사양을 추가했다.

현대차는 전국 모든 영업점에 아반떼 전시차를 입고하고 총 1000대 규모의 품질 체험용 시승차를 운영한다.

또 서울 코엑스와 영등포 타임스퀘어, 인사동 쌈지길, 부산 광안리 해수욕장 등 전국 주요 지역 30여 개 장소에서 신형 아반떼 전국 페스티벌을 진행하며 아반떼를 적극 홍보할 방침이다.

여기에 80만명 이상의 접속자 수를 기록하는 등 새로운 마케팅 기법으로 자리 잡고 있는 'QR(Quick Research)코드 마케팅'도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신형 아반떼의 가격은 자동변속기 기준으로 디럭스(DELUXE) 1490만원, 럭셔리(LUXURY) 1670만원, 프리미어(PREMIER) 1810만원, 톱(TOP)1890만원이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관련 기사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