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아 대한항공 전무, 동갑내기 성형외과 의사와 결혼 예정
조양호한진(19,630원 ▲520 +2.72%)그룹 회장의 장녀인 조현아 대한항공 전무(36·사진)가 오는 10월 화촉을 밝힌다.

23일대한항공(26,350원 ▲1,800 +7.33%)에 따르면 조 전무는 오는 10월 중순경 서울 시내의 한 호텔에서 동갑내기 의사와 백년가약을 맺는다.
예비신랑은 서울 강남의 성형외과 의사로, 두 사람은 초등학교 동창 사이로 전해졌다.
조현아 전무는 현재 대한항공에서 기내식 기판 사업본부장을 맡고 있다. 조 전무는 미국 코넬대에서 호텔경영학을 전공한 뒤 1999년 대한항공 호텔면세사업본부로 입사했다.
특히 조 전무는 지난해 3월 칼호텔네트워크의 대표이사로 선임되면서 호텔사업에서도 경영보폭을 넓히고 있다. 한진그룹은 현재 대한항공과 칼호텔네트워크 등을 통해 국내·외에서 5개 호텔을 운영하고 있다.
한편 조 회장은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조원태 전무(34)는 현재 대한항공 여객본부장을, 막내인 조현민 부장(27)은 통합커뮤니케이션 IMC 팀장을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