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도, 美 반도체 회사와 공동개발센터 건립

만도, 美 반도체 회사와 공동개발센터 건립

박종진 기자
2010.08.23 16:03

만도(46,200원 ▲1,400 +3.13%)가 미국 반도체 회사와 공동개발센터를 건립한다.

변정수 만도 대표이사와 레자 카제로우니안 프리스케일 수석부사장 겸 마이크로콘트롤러 솔루션 그룹 사장은 23일 서울 잠실 롯데호텔월드에서 기존 섀시제품 경쟁력 강화와 혁신형 제품개발을 위한 공동 연구개발센터 건립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연구센터는 경기도 성남시 내 만도 전자연구소에 세워진다.

프리스케일은 미국 자동차, 가전, 산업용 임베디드 반도체 설계, 제조회사로 만도의 차량전자기술과 시너지효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변정수 만도 대표이사(오른쪽)와 레자 카제로우니안 프리스케일 수석부사장 겸 마이크로콘트롤러 솔루션 그룹 사장은 23일 서울 잠실 롯데호텔월드에서 기존 섀시제품 경쟁력 강화와 혁신형 제품개발을 위한 공동 연구개발센터 건립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변정수 만도 대표이사(오른쪽)와 레자 카제로우니안 프리스케일 수석부사장 겸 마이크로콘트롤러 솔루션 그룹 사장은 23일 서울 잠실 롯데호텔월드에서 기존 섀시제품 경쟁력 강화와 혁신형 제품개발을 위한 공동 연구개발센터 건립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만도는 계약에 따라 공동연구를 수행할 연구 인프라를 지원하고 프리스케일은 상주연구원을 파견한다.

협력 연구분야는 섀시 시스템 컨버전스 제품(차량자세제어장치+전자식 파킹 브레이크 시스템), 제어기 일체형 제품 등이다.

만도는 이번 계약 체결로 △기존 섀시용 반도체 개발 및 경쟁력 강화 △선행 제품 핵심 반도체 기술 조기 개발 △반도체 설계기술 공유 등을 갖춰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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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진 기자

재계를 맡고 있습니다. 개인이 잘되고 기업이 잘되고 그래서 나라가 부강해지는 내일을 위해 밀알이 되는 기사를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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