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데이비슨, 2011년형 모델 예약 판매 실시

할리데이비슨, 2011년형 모델 예약 판매 실시

김보형 기자
2010.09.06 09:34

취득세와 등록세 지원, 구매 가격의 5% 크레딧도 제공

↑할리데이비슨이 2011년형 모델로 출시하는 '포티 에잇'(XL1200X,1956만원)
↑할리데이비슨이 2011년형 모델로 출시하는 '포티 에잇'(XL1200X,1956만원)

할리데이비슨 코리아(대표 이계웅)는 신모델 3종을 포함해 내달부터 공식 판매에 들어가는 2011년 형 모델을 실용적인 혜택과 함께 선(先) 구매할 수 있는 예약 판매를 시작한다고 6일 밝혔다.

할리데이비슨은 예약 구매 고객에게 취득세와 등록세를 지원하며 구매 가격의 5%를 모터사이클 부품 및 액세서리 구입 시 사용할 수 있는 크레딧(Credit)으로 제공한다.

새 모델은 사이드 미러가 핸들바 아래 장착되어 독특한 스타일을 완성한 '포티 에잇'(XL1200X, 1956만원)과 낮은 시트고와 편안한 발 착지성을 자랑하는 슈퍼로우(XL883L, 1290만원), 개성 있는 디자인에 편안한 승차감을 더한 로드 글라이드 울트라(FLTRU, 3980만원)등 3종이다.

할리데이비슨은 라이더들이 2011년 형 모델을 더욱 안전하고 편안하게 라이딩 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술력도 업그레이드 했다.

투어링 패밀리의 배기량을 기존 1584cc에서 1690cc로 높여 더욱 강력하고 파워 넘치는 라이딩을 가능하게 했으며 소프테일 패밀리 전 기종에는 ABS(Anti-Lock Brake System)를 장착해 라이더의 안전 지수도 한 단계 높였다.

한편 할리데이비슨 코리아는 9월 한 달간 2010년형 모델을 구입하는 라이더에게도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크레딧을 제공한다. 단 모든 프로모션은 이달 중 차량 계약 및 출고가 완료될 경우에만 적용된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관련 기사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