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 LG다우폴리카보네이트 완전 인수

LG화학, LG다우폴리카보네이트 완전 인수

최석환 기자
2010.10.03 19:21

다우케미컬 보유 지분 매수

LG화학(310,000원 ▲6,500 +2.14%)이 최근 자회사인 LG다우폴리카보네이트 지분을 인수했다.

LG다우폴리카보네이트는 지난 99년 LG화학과 미국 다우케미컬이 50대 50의 지분으로 설립한 합작회사다.

휴대폰과 노트북 컴퓨터, 컴퓨터 모니터, CD, DVD 등 전자정보소재, 자동차 소재(전조등), 건축자재의 원료로 쓰이는 고기능성 엔지니어링 플라스틱인 폴리카보네이트(PC)를 생산한다. LG다우폴리카보네이트의 연간 PC 생산능력은 17만톤 규모다.

다우케미컬은 앞서 인수합병(M&A) 자금 등을 마련하기 위해 LG다우폴리카보네이트 지분을 내놓은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에선 우선매수권을 가진 LG화학이 LG다우폴리카보네이트 지분을 인수할 것으로 예상해왔다.

LG화학 관계자는 3일 "다우케미컬이 매각을 추진해온 LG다우폴리카보네이트 지분 인수 작업을 마무리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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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석환 산업1부장

"위대해지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라"던 셰익스피어의 말을 마음에 담고, '시(詩)처럼 사는 삶(Deep Life)'을 꿈꿉니다. 그리고 오늘밤도 '알랭 드 보통'이 '불안'에 적어둔 "이 세상에서 부유한 사람은 상인이나 지주가 아니라, 밤에 별 밑에서 강렬한 경이감을 맛보거나 다른사람의 고통을 해석하고 덮어줄 수 있는 사람이다"란 글을 곱씹으며 잠을 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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