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항공(25,400원 ▲550 +2.21%)은 지난 10일 청주시 홍덕구 성봉로에 위치한 충북대학교 대 잔디밭에서 동유럽 클래식 콘서트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공연은 MBC 드라마 '베토벤 바이러스'로 유명한 지휘자인 서희태씨와 밀레니엄 오케스트라의 연주로 진행됐다. 클래식 곡에 대한 해설은 음악 평론가 장일범씨가 맡았다.
콘서트에 모인 관람객들은 바그너 '탄호이저 서곡', 브람스 '헝가리 무곡 No.1', 모차르트 '돈지오반니 카달로그의 노래', 슈베르트 '송어', 베토벤 '영웅' 등을 감상하며 클래식의 향연에 빠져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