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25,400원 ▲550 +2.21%)은 안드로이드폰으로 국내선 항공권 예약과 구매까지 가능한 애플리케이션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13일 밝혔다.
이 애플리케이션은 지난 7월부터 서비스하기 시작한 애플리케이션에다 국내선 예약과 항공권 구매 기능을 추가한 것이다.
대한항공 인터넷 회원이면 누구든지 이용할 수 있으며 로그인 후 일정과 항공편을 선택하고 탑승자 정보와 결제 정보를 입력하면 항공권 구매가 완료된다.
회원 본인의 경우 구매 금액과 상관없이 결제가 가능하지만 30만원 이상의 금액은 모바일 공인인증서를 이용해 항공권을 구매해야 한다.
또 대한항공은 국내 항공사 중 처음으로 마일리지를 이용한 국내선 보너스 항공권 예약과 구매 서비스도 선보였다. 이 외에도 모바일 스카이패스 카드 다운로드 및 칼(KAL) 리무진 시간표 조회 등이 가능하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향후 아이폰 이용 고객들에게도 동일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