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국가신용등급, 저평가되고 있어"

"韓 국가신용등급, 저평가되고 있어"

김경미 MTN기자
2010.10.25 13:21

우리나라 국가신용등급이 경제적 능력에 비해 낮게 평가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한국무역협회 국제무역연구원은 33개 OECD 회원국의 거시지표와 국가신용등급 현황을 비교한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연구원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GDP와 경제성장률 등 국가신용평가 주요항목 평균 순위에서 전체 3위를 기록하고 있으나 실제 신용등급은 A1으로 전체 24위에 머물고 있습니다.

연구원은 "우리나라 국가 신용등급이 한반도 전쟁발발 가능성으로 인해 실제보다 훨씬 낮은 평가를 받고 있다"며 "'G20 정상회의'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경우 국가신용등급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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