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凡현대 재단, 다른 의도 없다"(8보)

속보 "凡현대 재단, 다른 의도 없다"(8보)

이상배 기자
2011.08.16 11:12

- 정진홍 재단설립 준비위원장(서울대 명예교수), 16일 서울 원서동 현대문화센터 '아산나눔재단' 설립 기자회견

정부의 기업의 사회적 책임론과 관련, 정부가 요구했다고 해서 특정기업이 그에 응해서 그렇게 하지는 않는다. 재단에 대한 논의는 퍽 오래됐다.

정몽준 의원은 현대사회에서 기업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오랫동안 고민을 해왔다. 사회가 변화하는데 적응하지 못하는 기업, 보다 나은 사회를 만드는데 기여하지 못하는 기업에 존재 의의가 있는지 의문을 품으면서 기업이 새롭게 변해야 한다는 이야기를 해왔다. 그런 과정에서 특별히 올해가 아산 10주기여서 여러가지 기념사업을 논의하는 과정에서 이런 논의가 나온 것으로 안다. 그래서 집안 어른들과 같이 논의했다.

특별히 어떤 시점을 의식하고 어떤 목적을 의식하거나 다른 의도를 갖고 만든 것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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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배 기자

머니투데이 정치부장입니다. △2002년 서울대 경제학부 졸업 △2011년 미국 컬럼비아대 경영대학원(MBA) 졸업 △2002년 머니투데이 입사 △청와대, 국회, 검찰 및 법원, 기재부, 산자부, 공정위, 대기업, 거래소 및 증권사, IT 업계 등 출입 △2019∼2020년 뉴욕특파원 △2021∼2022년 경제부장 △2023년∼ 정치부장 △저서: '리더의 자격'(북투데이), '앞으로 5년, 결정적 미래'(비즈니스북스·공저)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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