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동희 기자 =

도요타자동차가 일본 도쿄 모터쇼에서 6종의 프리미어 모델을 공개한다.
도요타는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11일까지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42회 도쿄 모터쇼에서 '다시 시작하는 운전의 재미(FUN TO DRIVE, AGAIN)'라는 콘셉트로 다양한 모델을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발표될 모델은 △도요타 펀 비(TOYOTA Fun - Vii) △소형 FR 스포츠 △프리우스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FCV-R △FT-EV III △AQUA 등 6종이다. 이 가운데 프리우스 플러그인 하이브리드를 제외한 5종은 세계 최초로 선보이는 월드 프리미어급 모델이다.
도요타 펀 비는 사람과 자동차, 사회를 연결하는 미래 모습을 구현한 콘셉트카다. 소형 FR 스포츠의 경우 프로토타입으로 공개된다.

특히 도요타는 대표적인 하이브리드카 프리우스의 새모델 프리우스 플러그인 하이브리드를 일본 최초로 선보이는데 이는 전기차와 하이브리드차의 특징을 모두 가지고 있다. 도요타는 이 모델을 내년 초 판매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 밖에도 FCV-R는 세단 타입으로 차세대 연료 전지 자동차이고, FT-EV III는 근거리 이동에 용이한 가벼운 전기차다.
한편 도쿄모터쇼 개최 기간 동안 토요타는 토요타자동차의 오토파크인 메가웹(MEGAWEB)에서 일부 출품 차량에 직접 시승할 수 있는 체험형 이벤트를 진행하고 미래형 자동차를 체감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