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3억 람보르기니, 강풍에 피해

[사진]3억 람보르기니, 강풍에 피해

이기성 인턴기자
2011.12.05 11:40

람보르기니의 3억짜리 슈퍼카 가야르도 역시 강력한 바람을 피해갈 수 없었다.

5일 해외 자동차 전문 사이트 지티스피리트에 따르면 가야르도가 미국 캘리포니아에 불어 닥친 강풍에 의해 피해를 입었다.

사고는 바람의 세기를 견디지 못한 나무가 주차돼 있던 가야르도를 덮치며 일어났다. 날씨를 예상하지 못한 차주는 자신의 집 앞 길가에 차를 방치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다행히 차량에 사람이 타고 있지 않아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차주는 상당한 수리비를 감당해야할 것으로 보인다.

피해 차량은 가야르도 초기 모델로 가격은 약3억 수준이다. 8기통 5.2리터 엔진을 장착해 520마력의 힘을 발휘한다.

한편, 산타아나(Santa Ana winds)라고 불리는 이번 강풍은 매년 초겨울쯤 미국 캘리포니아를 엄습하는 계절풍으로 그 위력이 태풍에 견줄 만큼 강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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