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H·Art 갤러리 시즌 4' 오픈

현대차, 'H·Art 갤러리 시즌 4' 오픈

안정준 기자
2011.12.15 11:30

현대자동차(445,500원 ▼24,000 -5.11%)는 15일 서울 강남구 대치지점에서 권혁동 현대차 남부지역본부장 등 회사 임직원과 표미선 표갤러리 대표, 가수겸 화가 조영남씨 등 약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치지점 H·Art 갤러리 시즌4' 개소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새롭게 단장한 '대치지점 H·Art 갤러리 시즌4'는 '자유, 자동차와 오감질주'를 주제로 한 조영남 작가의 작품 20점을 각 자동차들의 콘셉트에 맞춰 진열해 독창적이고 이색적인 공간을 연출했다.

권혁동 현대차 남부지역본부장은 이날 환영사에서 "H·Art 갤러리는 단순한 자동차 전시장을 넘어 문화예술 애호가들의 새로운 등용문이자 고객과 감성으로 소통하는 문화공간으로 자리잡았다"고 말했다.

이날 개소 행사에 참석한 조영남 작가는 지점을 찾은 고객을 대상으로 전시된 20개 작품에 대해 직접 설명하고 고객과 대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현대차가 고객 감성 만족을 위해 지난해 10월 오픈한 대치지점 H·Art 갤러리는 '자동차와 미술의 조화'를 주제로 작품을 전시한 시즌1과 현대차의 새로운 글로벌 브랜드 슬로건 'New Thinking. New Possibilities'를 주제로 한 시즌2, '자동차로 달리고 싶은 공간'의 시즌 3을 운영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하고 참신한 시도를 통해 고객에게 좀 더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하는 기업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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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준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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