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자동차(445,500원 ▼24,000 -5.11%)는 인천시 중구 신흥동에 상용차 고객을 위한 복합 서비스 공간인 ‘블루 라운지’ 1호점을 개장했다고 16일 밝혔다.
블루 라운지는 차량 판매, 정비, 시승 등이 모두 한 곳에서 이뤄지는 원스톱 서비스 센터다.
차량 전시장 및 정비 서비스 센터뿐만 아니라 장거리 운행이 많은 상용차 고객들을 위한 세면시설, 셀프바, 고객 동호회 모임 장소 등을 갖췄다.
현대차는 향후 전국적으로 블루 라운지를 확대하고 상용차 고객의 만족을 위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단순한 영업지점에서 벗어나 정비와 서비스 등이 함께하는 복합 문화 공간으로 자리잡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차는 이달 말까지 8톤 이상 대형트럭 및 대형버스 고객을 대상으로 부품·공임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기간 동안 전국 65개 현대차 지정 정비공장에서 클러치 디스크·클러치 커버·릴리스 베어링을 수리할 경우 정비공임(20%) 및 부품가격(소매가 대비 15%)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