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성차 업체들이 올 설 연휴를 맞아 5-6일 동안의 휴무를 실시한다.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는 토요일인 21일부터 26일까지 6일 동안 휴무에 들어간다.
현대차(481,000원 ▲35,500 +7.97%)는 설 상여금(통상급의 50%), 귀성비(현금 80만원, 사이버머니 15만원), 유류비( 5만원), 재래시장 상품권(10만원) 등을 지급한다.
기아차(152,000원 ▲6,800 +4.68%)역시 대부분 동일하다. 다만 유류비는 추석과 설에 각각 5만원을 나눠 주는 현대차와 달리 기아차는 추석에 10만원을 지급하는 게 차이점이다.
한국GM은 21일부터 25일까지 5일간 휴무다. 한국GM은 65만원(현금 50만원, 상품권 15만원) 상당의 귀성비를 지급한다.
창원공장의 경우 지난 16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스파크 물량 확충을 위한 작업을 하게 돼 생산을 중단한다. 부평 1공장은 21일부터-27일까지 라인보수 차원에서 가동을 멈춘다.
르노삼성은 21일부터 25일까지 본사와 부산공장이 휴무다. 설 상여금은 통상급의 100%와 10만원 상당의 온라인 쇼핑몰 포인트를 지급한다.
쌍용차(3,500원 ▲170 +5.11%)는 21일부터 25일까지 설 연휴에 들어가며 현장 근로자들에게 상여금으로 통상급의 50%를 지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