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성차 업체 설연휴 최대 6일간 휴무

완성차 업체 설연휴 최대 6일간 휴무

강기택 기자, 안정준
2012.01.20 10:02

완성차 업체들이 올 설 연휴를 맞아 5-6일 동안의 휴무를 실시한다.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는 토요일인 21일부터 26일까지 6일 동안 휴무에 들어간다.

현대차(481,000원 ▲35,500 +7.97%)는 설 상여금(통상급의 50%), 귀성비(현금 80만원, 사이버머니 15만원), 유류비( 5만원), 재래시장 상품권(10만원) 등을 지급한다.

기아차(152,000원 ▲6,800 +4.68%)역시 대부분 동일하다. 다만 유류비는 추석과 설에 각각 5만원을 나눠 주는 현대차와 달리 기아차는 추석에 10만원을 지급하는 게 차이점이다.

한국GM은 21일부터 25일까지 5일간 휴무다. 한국GM은 65만원(현금 50만원, 상품권 15만원) 상당의 귀성비를 지급한다.

창원공장의 경우 지난 16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스파크 물량 확충을 위한 작업을 하게 돼 생산을 중단한다. 부평 1공장은 21일부터-27일까지 라인보수 차원에서 가동을 멈춘다.

르노삼성은 21일부터 25일까지 본사와 부산공장이 휴무다. 설 상여금은 통상급의 100%와 10만원 상당의 온라인 쇼핑몰 포인트를 지급한다.

쌍용차(3,500원 ▲170 +5.11%)는 21일부터 25일까지 설 연휴에 들어가며 현장 근로자들에게 상여금으로 통상급의 50%를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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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택 논설위원

비즈니스 저널리즘의 최고 경지, 머니투데이의 일원임을 자랑스레 여깁니다. 독창적이고, 통찰력 넘치는 기사로 독자들과 마주하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

안정준 특파원

안녕하세요. 국제부 안정준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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