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저소득가정 아동들과 '나눔학교' 열어

BMW, 저소득가정 아동들과 '나눔학교' 열어

최경민 기자
2012.01.31 15:44

BMW 코리아는 자사의 비영리 재단법인인 ‘BMW 코리아 미래재단’이 저소득가정 아동들을 대상으로 ‘희망나눔학교 겨울방학교실’을 진행했다고 31일 밝혔다.

국제구호개발 비정부기구(NGO) 굿네이버스와 함께 개최한 이번 행사에는 전국 248개 초등학교에서 5600여명의 저소득가정 아동들이 참석했다.

BMW 코리아 미래재단은 아동들을 대상으로 각종 문화 및 야외 체험 활동, 급식 등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에 사용된 금액은 지난해 11월 BMW 코리아 미래재단이 실시한 자선경매 프로그램을 통해 마련했다.

당시 모금된 후원금은 오는 3월 중학교에 입학하는 저소득가정 예비중학생 100명의 교복비 지원에도 쓰일 계획이다.

김효준 BMW 코리아 미래재단 이사장은 “저소득가정 아동들에게 조금이나마 따뜻한 방학을 선물할 수 있어 기쁘다”며 “우리 사회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더 많은 사랑과 희망을 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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