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쌍용자동차(3,440원 ▼10 -0.29%)는 오는 3월 5일 프레스데이를 시작으로 17일까지 열리는 '제83회 제네바국제모터쇼'를 통해 콘셉트카 'SIV-1'(Smart Interface Vehicle) 을 세계 최초로 공개한다고 25일 밝혔다.
또 쌍용차는 코란도 투리스모를 제네바 모터쇼에서 해외 첫 공식 출시하며 유럽 시장을 공략해 나갈 계획이다.
쌍용차는 이번 제네바제모터쇼에서 420㎡의 전시장 규모에 콘셉트카 SIV-1 및 코란도 투리스모, 코란도스포츠, 코란도 C, 렉스턴 W 등 차량 7대를 전시한다.
이번 모터쇼를 통해 세계 최초로 선보이는 프리미엄 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콘셉트 모델인 SIV-1은 지난 2011년 프랑크푸르트 모터쇼를 시작으로 선보인 XIV 시리즈에서 제시한 '유저 인터페이스'(User Interface)보다 한 단계 더 진보한 '스마트 인터페이스'(Smart Interface)를 기반으로 한다.
SIV-1은 자연의 힘과 역동성을 디자인 모티브로 개발됐다. 'Nature Born & Robust 3Motion'은 기존 모터쇼에서 선보인 XIV 시리즈를 시작으로 앞으로 쌍용자동차 개발방향의 근간이 되는 디자인 철학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