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일(현지시간)부터 11일까지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가전전시회 IFA 2013에는 유독 속이 훤히 들여다보이는 '누드' 제품이 많았다.
신제품에 들어간 최첨단 기술들을 관람객들이 보다 생생하게 느낄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아이디어다.
삼성전자(189,000원 ▼700 -0.37%)는 신기세척기와 세탁기, 냉장고 등 거의 대부분의 제품을 누드 형태로 제작해 눈길을 끌었다.
독일 밀레와 파나소닉 등도 누드 제품을 전시하며 내부에 적용된 신기술에 대해 상세히 설명해 놓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