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IL, 서울시와 R&D센터 입주계약

S-OIL, 서울시와 R&D센터 입주계약

김훈남 기자
2014.02.13 09:42

S-OIL(109,700원 ▼2,600 -2.32%)은 13일 서울 마곡산업단지에 국내·외 최고 수준의 석유화학 기술센터를 세우기로하고 서울시와 입주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식은 서울시청에서 열렸다. 나세르 알 마하셔 S-OIL 대표와 박원순 서울시장이 참석했다. 양측은 2만9099㎡에 이르는 부지에 석유화학 기술센터(Technical Service & Development Center)를 건립하기로 합의했다.

S-OIL은 정유 및 석유화학하류부문 사업 연구·개발(R&D) 기능 강화를 위해 이번 기술센터 건립을 추진한다. 고도화 시설에서 생산하는 석유화학 기초유분을 이용, 고부가가치의 석유화학소재 관련 기술 연구 활동을 수행할 계획이다.

마하셔 대표는 "석유화학기술센터 건립을 통해 당사 창사 이래 최대 규모의 신규 프로젝트를 성공하고 핵심역량인 R&D 기능을 강화할 것"이라며 "서울의 우수한 R&D 활동 기반으로 최고 수준의 석유화학소재 분야 연구활동을 수행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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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훈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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