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가티가 지난 4일(현지시간) '2014 제네바모터쇼'가 열리는 스위스 제네바 팔렉스포에서 4세대 에디션 '렘브란트 부가티 베이론'을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이번 에디션은 부가티의 창립자인 에토르 부가티를 기리기 위해 제작됐다.
그랜드 스포츠 비테세를 기반으로 한 '렘브란트 베이론'은 세상에 단 3대뿐인 스페셜 에디션 차량으로 가격만 대당 약 32억원이다.
신차는 탄소 섬유의 차체에 브라운 계통으로 광택 코팅을 입혔다. 기본적인 외관은 전통적인 부가티 '베이론'과 같으며 헤드램프가 기존 동그란 모양에서 길쭉하게 늘어난 것이 포인트다. 알로이 휠 역시 전체적으로 사용된 브라운 색상에 맞춰 옅은 브라운이 사용됐다.
실내도 마찬가지로 브라운 색상이 적용됐으며 브라운 코냑 계열의 부드러운 색감이 은빛으로 번쩍거리는 센터페이사와 스티어링 휠을 감싼다.
생산된 3대의 차량은 이미 판매가 완료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