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매 완료', 32억 수퍼카 '렘브란트 부가티 베이론' 공개

'판매 완료', 32억 수퍼카 '렘브란트 부가티 베이론' 공개

이봉준 기자
2014.03.06 14:36
부가티 '렘브란트 부가티 베이론'/사진=김남이 기자
부가티 '렘브란트 부가티 베이론'/사진=김남이 기자

부가티가 지난 4일(현지시간) '2014 제네바모터쇼'가 열리는 스위스 제네바 팔렉스포에서 4세대 에디션 '렘브란트 부가티 베이론'을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이번 에디션은 부가티의 창립자인 에토르 부가티를 기리기 위해 제작됐다.

그랜드 스포츠 비테세를 기반으로 한 '렘브란트 베이론'은 세상에 단 3대뿐인 스페셜 에디션 차량으로 가격만 대당 약 32억원이다.

신차는 탄소 섬유의 차체에 브라운 계통으로 광택 코팅을 입혔다. 기본적인 외관은 전통적인 부가티 '베이론'과 같으며 헤드램프가 기존 동그란 모양에서 길쭉하게 늘어난 것이 포인트다. 알로이 휠 역시 전체적으로 사용된 브라운 색상에 맞춰 옅은 브라운이 사용됐다.

실내도 마찬가지로 브라운 색상이 적용됐으며 브라운 코냑 계열의 부드러운 색감이 은빛으로 번쩍거리는 센터페이사와 스티어링 휠을 감싼다.

생산된 3대의 차량은 이미 판매가 완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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