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코로나19' 피해 지원에 50억 기부

LG '코로나19' 피해 지원에 50억 기부

이정혁 기자
2020.02.26 16:45

LG는 26일 '코로나19' 확산 방지·피해 지원을 위해 50억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금은 코로나19 피해가 큰 대구·경북 지역을 중심으로 재난 취약계층과 경제활동 위축으로 피해를 입은 저소득층에 우선 투입된다.

이와 별도로LG생활건강(253,500원 ▲6,500 +2.63%)은 10억원 상당의 핸드워시 제품을 현물로 지원한다.

LG전자(112,500원 ▲6,900 +6.53%)는 코로나19 영향으로 해외 협력사가 국내로 돌아오거나 국내 생산을 확대할 경우 생산성 향상 컨설팅과 무이자 자금 등을 지원하고 구매 물량도 보장한다는 계획이다.

앞서 LG는 협력사 대상 무이자 대출 규모를 당초 400억원에서 550억원으로 확대했으며, 자금 지원 일정도 4개월 앞당겨 이달 안에 진행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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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혁 기자

안녕하세요. 건설부동산부 이정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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