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한 전자담배 '릴 하이브리드 2.0', 전국에서 만난다

스마트한 전자담배 '릴 하이브리드 2.0', 전국에서 만난다

세종=권혜민 기자
2020.04.02 09:55
KT&G가 오는 6일부터 궐련형 전자담배 '릴 하이브리드(lil HYBRID) 2.0'의 판매지역을 전국 주요 대도시로 확대한다. 사진은 '릴 하이브리드 2.0' 제품 이미지./사진제공=KT&G
KT&G가 오는 6일부터 궐련형 전자담배 '릴 하이브리드(lil HYBRID) 2.0'의 판매지역을 전국 주요 대도시로 확대한다. 사진은 '릴 하이브리드 2.0' 제품 이미지./사진제공=KT&G

다음주부터 전국 주요 대도시에서 궐련형 전자담배 '릴 하이브리드(lil HYBRID) 2.0' 제품을 만나볼 수 있게 된다.

KT&G(184,700원 ▲1,000 +0.54%)는 오는 6일부터 릴 하이브리드 2.0의 판매처를 경기지역 14개, 지방 15개 도시의 편의점(GS25·CU·세븐일레븐) 1만1172개소 추가한다고 2일 밝혔다. 이에 따라 서울시, 6대 광역시, 세종특별시와 전국 29개 주요 대도시의 편의점 2만6170개소에서 릴 하이브리드 2.0를 구매할 수 있게 된다.

릴 하이브리드 2.0은 기존 모델인 릴 하이브리드 1.0의 기능을 한층 업그레이드한 제품으로, 지난 2월 출시됐다. 궐련형 전자담배 최초로 스틱 삽입 시 자동으로 예열하는 '스마트 온' 기능을 탑재했고, 전면 OLED 디스플레이를 장착해 배터리와 카트리지 잔량, 퍼프 횟수 등의 정보를 사용자에게 실시간으로 제공한다.

KT&G가 오는 6일부터 궐련형 전자담배 '릴 하이브리드(lil HYBRID) 2.0'의 판매지역을 전국 주요 대도시로 확대한다. 사진은 '릴 하이브리드 2.0' 판매지역 안내도./사진제공=KT&G
KT&G가 오는 6일부터 궐련형 전자담배 '릴 하이브리드(lil HYBRID) 2.0'의 판매지역을 전국 주요 대도시로 확대한다. 사진은 '릴 하이브리드 2.0' 판매지역 안내도./사진제공=KT&G

풍부한 연무량과 찐맛 감소 등 릴 하이브리드 1.0의 기존 장점은 유지하고, 사용자 관점에서 편의성을 더해 소비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KT&G는 릴 하이브리드 2.0 출시 기념 프로모션도 진행 중이다. 릴 하이브리드 2.0의 권장 소비자가는 11만원이지만, 릴 공식 홈페이지에서 출시 기념 할인쿠폰을 발급받으면 8만80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임왕섭 KT&G NGP사업단장은 "릴 하이브리드 2.0 출시 후 소비자들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고, 기존 판매지역 외에서도 구매 문의가 이어져 빠르게 판매지역 확대를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신규 기술 개발과 끊임없는 혁신으로 국내를 넘어 전 세계 궐련형 전자담배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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