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전자(116,500원 ▼200 -0.17%)는 오래 된 '골드스타'(금성사) 전자레인지를 보유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최신 주방가전으로 교체해주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다음 달 6일까지 진행하는 이 행사는 골드스타 전자레인지와 함께 한 추억을 회상하고 LG 디오스 광파오븐의 기술력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1981년 LG전자(당시 금성사)는 국내 가전업계 최초로 전자레인지(제품명 ER-5000)를 출시했다.
골드스타 전자레인지를 보유한 고객은 본인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골드스타 전자레인지 제품과 제조년월을 촬영해 올리면 된다. LG전자는 총 3명을 선정해 '디오스 식기세척기 스팀'과 '디오스 전기레인지', '디오스 광파오븐' 등 주방가전 3총사를 증정할 계획이다.
AI(인공지능)쿡이 탑재된 LG 디오스 광파오븐은 와이파이를 통해 스마트폰으로 조작이 가능하다. 스마트폰으로 풀무원식품 간편식(총 41종)에 있는 바코드를 찍으면 자동으로 최적의 조리법을 찾아준다.
LG전자 관계자는 "골드스타 전자레인지부터 디오스 광파오븐까지 차별화된 기술력을 고객들에게 이번에 제대로 알릴 것"이라면서 "디오스가 국내 프리미엄 주방가전 시장을 이끌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