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엔알, 검암역 로열파크씨티 푸르지오 1·2단지에 '모노플렉스' 동시 개관

알엔알, 검암역 로열파크씨티 푸르지오 1·2단지에 '모노플렉스' 동시 개관

이동오 기자
2025.04.08 16:21

글로벌 콘텐츠테크 기업 ㈜알엔알(RNR)은 지난 6일 인천 서구 검암역 로열파크씨티 푸르지오 1·2단지 내에 프리미엄 커뮤니티 영화관 '모노플렉스'(MONOPLEX)를 동시 개관했다고 8일 밝혔다.

사진제공=알엔알
사진제공=알엔알

이번에 선보인 영화관은 단지 콘셉트에 맞춰 'Royal CINEMA LOUNGE'라는 이름으로 운영되지만, 공간 설계, 기술 인프라, 운영 방식 전반은 '모노플렉스'의 브랜드 표준을 따른다.

입주민들은 "멀리 나가지 않아도 최신 영화를 볼 수 있어 만족스럽다", "아이와 저녁 산책 후 가볍게 영화 한 편 즐길 수 있다"는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기존 멀티플렉스와 달리, 조용하고 프라이빗한 관람 환경을 갖춘 'Royal CINEMA LOUNGE'는 커뮤니티 내 문화 공간으로서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 상영 콘텐츠는 최신 개봉작을 비롯해, 가족 친화형 영화, 스포츠 생중계, 콘서트 등 입주민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큐레이션이 이뤄질 예정이다.

석민철 대표는 "보다 많은 분들이 일상에서 쉽게 문화 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공간과 콘텐츠를 정교하게 설계해왔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에서 일상 속 감동을 전하는 프리미엄 영화관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알엔알은 전세계 2,500개 이상의 상업 영화관 설계 및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콘텐츠 전송 플랫폼과 상영 자동화 시스템 등 극장 운영 전반의 독자 기술력을 갖춘 콘텐츠테크 전문기업이다. 콘텐츠 유통부터 상영 운영까지 원스톱으로 제공 가능한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어 단지 특성에 맞는 커뮤니티 공간을 빠르게 구현할 수 있는 것이 강점이다. 올해 초 왕길역 로열파크씨티 푸르지오에 '모노플렉스'를 개관하며 프리미엄 커뮤니티형 영화관 모델을 성공적으로 안착시킨 데 이어 프리미엄 아파트 단지를 중심으로 한 커뮤니티형 영화관 사업을 적극적으로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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