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콘텐츠테크 기업 ㈜알엔알(RNR)은 지난 6일 인천 서구 검암역 로열파크씨티 푸르지오 1·2단지 내에 프리미엄 커뮤니티 영화관 '모노플렉스'(MONOPLEX)를 동시 개관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영화관은 단지 콘셉트에 맞춰 'Royal CINEMA LOUNGE'라는 이름으로 운영되지만, 공간 설계, 기술 인프라, 운영 방식 전반은 '모노플렉스'의 브랜드 표준을 따른다.
입주민들은 "멀리 나가지 않아도 최신 영화를 볼 수 있어 만족스럽다", "아이와 저녁 산책 후 가볍게 영화 한 편 즐길 수 있다"는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기존 멀티플렉스와 달리, 조용하고 프라이빗한 관람 환경을 갖춘 'Royal CINEMA LOUNGE'는 커뮤니티 내 문화 공간으로서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 상영 콘텐츠는 최신 개봉작을 비롯해, 가족 친화형 영화, 스포츠 생중계, 콘서트 등 입주민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큐레이션이 이뤄질 예정이다.
석민철 대표는 "보다 많은 분들이 일상에서 쉽게 문화 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공간과 콘텐츠를 정교하게 설계해왔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에서 일상 속 감동을 전하는 프리미엄 영화관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알엔알은 전세계 2,500개 이상의 상업 영화관 설계 및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콘텐츠 전송 플랫폼과 상영 자동화 시스템 등 극장 운영 전반의 독자 기술력을 갖춘 콘텐츠테크 전문기업이다. 콘텐츠 유통부터 상영 운영까지 원스톱으로 제공 가능한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어 단지 특성에 맞는 커뮤니티 공간을 빠르게 구현할 수 있는 것이 강점이다. 올해 초 왕길역 로열파크씨티 푸르지오에 '모노플렉스'를 개관하며 프리미엄 커뮤니티형 영화관 모델을 성공적으로 안착시킨 데 이어 프리미엄 아파트 단지를 중심으로 한 커뮤니티형 영화관 사업을 적극적으로 확대해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