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공지능(AI) 기반 언어 교육 솔루션 전문기업 에듀템이 최근 서울시 '하이서울 기업'에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에듀템 관계자는 "AI 기술로 교육 시장을 혁신하고 있음을 이번 인증으로 인정받았다"면서 "기업 신뢰도와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하이서울 기업은 성장 잠재력이 있는 중소기업을 발굴·육성하는 제도로, 까다로운 심사를 거쳐 인증을 부여한다. 에듀템은 측은 이번 선정으로 AI 기술력, 사업 성과, 재무구조 안정성 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고 했다.
에듀템은 ELA 솔루션을 통해 음성인식, 발음평가, 문장교정, 챗봇 등의 AI 기술을 다양한 기업에 공급 중인 업체다. 특히 읽기·말하기·쓰기 학습 관련 개인 맞춤 진단·분석, 자동 평가 등의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에듀템은 AI 기반 영어 교육뿐 아니라 한국어 교육 분야로도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자체 개발한 '자음·모음 단위 음소 발음평가 모델'과 '한국어 문장성분 및 구문 분석 모델'을 기반으로 AI 융합 한국어 교육 서비스도 공급 중이다.
에듀템 관계자는 "꾸준한 연구·개발과 혁신으로 국내외 AI 융합 에듀테크 산업을 이끌겠다"며 "글로벌 한국어 교육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