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에스티인터내셔날, 필리핀 라오그강 AI 기반 홍수예경보 시스템 제조구매 설치사업 용역 수행

디에스티인터내셔날, 필리핀 라오그강 AI 기반 홍수예경보 시스템 제조구매 설치사업 용역 수행

김재련 기자
2025.10.15 17:06

㈜디에스티인터내셔날은 '필리핀 라오그강 유역 AI홍수예경보 시스템 제조구매 설치용역'을 컨소시움의 대표사로 ㈜진성이엔지, ㈜제이엘소프트와 함께 수주했다고 밝혔다.

사진제공=디에스티인터내셔날
사진제공=디에스티인터내셔날

본 사업은 한국수자원공사 해외무상원조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사업으로 필리핀 라오그강 유역에 자동우량관측소, 자동수위관측소, 홍수경보국 및 데이터 통신의 상호 유기적인 운영과 향후 통합 물관리로의 확장을 고려한 AI기반의 홍수예경보시스템을 구축하는데 목적이 있다. 한국수자원공사와 필리핀의 기상청(Philippine Atmospheric, Geophysical and Astronomical Services Administration)이 2022년 12월 ROD(Record of Discussion)를 맺음으로써 시작했다. 이어 2023년부터 설계사업을 거쳐 라오그강 일대에 홍수 예보경보 시스템을 구축하고 관제하는 시스템을 구축하여 필리핀 기상청 (PAGASA)의 홍수대비능력 및 수자원관리능력을 함양시키는 프로젝트이다 .

2025년부터 9월 1차 사전조사를 위한 파견이 있었으며 앞으로 1년동안 강우관측소 11개, 수위관측소 11개 홍수경보국 11개소의 구축과 AI 홍수예경보 시스템의 개발과 관련 장비 및 제품 구축을 할 예정이다. 특히 금번 프로젝트는 AI를 활용하여 홍수를 예측하고 선제적으로 대체하는 시스템으로 양국에서 그 활용성에 대한 기대가 크다.

사진제공=디에스티인터내셔날
사진제공=디에스티인터내셔날

금번 사업을 통해 실시간으로 관측정보의 수집과 분석을 통한 홍수예경보 시스템이 완료되면 ㈜디에스티인터내셔날을 비롯한 한국 기업의 우수한 기술과 노하우를 통해 홍수를 사전에 예측하고 경보하는 체계를 갖추게 됨으로써 필리핀 라오그강 유역 시민의 재산과 생명을 보호하는 데 실질적으로 기여하게 될 전망이다.

디에스티인터내셔날 김형태 대표는 "AI, Big Data, IoT를 활용하여 Data를 수집/분석하는 플랫폼, 호환성이 확보된 통합형 IoT플랫폼 개발, 메타버스 관련 분야 연구에도 지속적으로 투자하는 등 미래 원천기술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본 프로젝트를 통하여 해외사업에도 자신감을 가짐으로써 적극적인 해외사업 진출을 모색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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