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부플랫폼 체리, (사)야나와 ‘2025 체리&야나 기부 바자회’ 개최

기부플랫폼 체리, (사)야나와 ‘2025 체리&야나 기부 바자회’ 개최

박새롬 기자
2025.11.05 15:36
‘2025 체리&야나 기부 바자회’ 포스터/사진제공=체리
‘2025 체리&야나 기부 바자회’ 포스터/사진제공=체리

블록체인 기반 기부 플랫폼 체리(CHERRY)와 사단법인 야나(YANA)가 오는 14~15일 서울 강남구 포스코 체인지업그라운드 1층 홀에서 '2025 체리&야나 바자회'를 연다.

이번 바자회는 2022년 처음 열린 이후 세 번째 행사다. 배우 신애라·최지우·윤유선·오윤아·박선영, 방송인 장영란·황보, 개그맨 부부 김원효·심진화 등 다수의 셀럽이 애장품을 기부하며 나눔에 동참한다. 방문객은 스타 애장품을 비롯해 의류, 액세서리, 생활용품 등의 상품을 기부형 쇼핑 형태로 만날 수 있다.

입장권은 1만 원이며 체리 앱(애플리케이션)에서 구매할 수 있다. 입장권 판매 수익과 현장 판매 수익 전액은 보육원 아동 및 자립준비청년의 의료비 지원 사업에 쓰인다. 행사에 직접 방문하지 못하더라도 입장권 구매로 기부에 동참할 수 있다.

이수정 체리 대표는 "즐겁게 소비하면서 자연스럽게 기부할 수 있는 자리"라며 "더 많은 시민이 나눔에 함께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체리는 블록체인 기술로 기부금 흐름을 실시간 공개하는 플랫폼이다. 450여 개 단체와 협력하며 누적 기부금 약 224억 원을 달성했다. 야나는 후원금 전액을 취약계층 아동과 자립준비청년 지원에 사용하는 비영리 단체로, 체리를 통해 모금된 기부금 내역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있다.

◇ 아래는 바자회 참여 브랜드

에르디, 마레디마리, 수바이야린, 스페쿨룸, Wisehouse, 퍼스트그린, 스파더엘, KEY7 SOAPBAR, 밀라베개, 쓰리캣메이커리, 쌀로상회, 앙투어솔레치즈, 메르시마마, 더끌림, 유한양행 등.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공유